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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자본)와 예수!
   정태옥   2013-10-13 22:13:12 , 조회 : 907 , 추천 : 124

'포도원 일꾼과 품삯'(마태오 20 : 1-16)


"성경의 말씀을 요약하면 -  아침, 점심, 저녁 나절에  불러온 일꾼들 모두에게 똑 같이 일당 6만원의 품삯을 준 이야기"


여기에서 우리는
노동자가 상품이 아닌 한 인간의 가장으로 대접받는 모습을 보았으며, 또한 재화(자본)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쓸 때만이 자신의 소유라고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가르치셨다.


재화(자본)는 자연과 인류의 축적된 노동이며, 그 누구에게도 소유권이 존재 할 수 없다. 그래서 재화(자본)와 노동을 공유하는 사회는, 오는 세상이 아니라 지금 내가 실천해야 하는 하느님의 나라이다. 왜냐하면 제도와 법 이전에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필연이며 우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명색이 예수를 따르는 우리들은  마르크스 추종자들만도 못하지 않은가!



-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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