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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개체의 정보이다!
   정태옥   2013-11-08 03:17:06 , 조회 : 742 , 추천 : 117

영혼은 개체의 정보이다!

현상에서 개체는 137억 년 전부터 연속(축적)된 살아남은 존재들이며, 개체(부분)는 압축되고 제한된 전체이다. 이 137억 년간 우주질서와 변화의 축적 과정이 물질 속에 정보로 저장되어 있으며,생물에서부터 이 정보가 객관화(통신, 공유)되어 DNA에 저장된다.


정보는 개체와 독립된 실체이며,
그대로 있거나,
물질화 되거나,
정보화가 된다.

정보의 정보화는 정보의 통신, 공유를 넘어 정보의 생성을 뜻하는 것으로, 우리는 보통 이 현상을 생물의 진화라는 말을 쓴다.

생물에서는 이 정보가 DNA에 저장되어 생물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인간에게 있어서 정보는 그 양이 많을 뿐더러 생성 변화 속도가 빨라 DNA의 생성에 의한 인간의 진화는 불가능해져 사회성 - 정보사회 - 정신권을 형성한 새로운 진화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물질은 물질을 통해,
생명은 생명을 통해,
정신은 정신을 통해 연속성을 갖는다.

이 정보사회에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은 필연이며, 이 때 인류는 현생 인류가 아닌 전혀 차원이 다른 존재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물질이며,
생물이며,
정신인 존재로서,

'선택의 자유'에 의해 자신의 내세가 결정된다.

약40억 년 전 유기질이 새로운 생명체를 출현하기 위하여 이합집산하던 시대에는 '선택의 자유'가 없었지만 우리에게는 이 '자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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