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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 !
   정태옥   2013-11-08 03:18:50 , 조회 : 866 , 추천 : 116

현상을 인식하는 과학은 순차성이나 신앙의 언어는 동시성이라

과학으로 신앙을 모두 해석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축적된 과학지식에 힘입어

뜬구름 잡는 듯한 신앙의 언어를 보다 구체적인 현상으로 인식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내세 또한 인식 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렇다고 ㅡ 내세를 인식한다고 구원된다는 보장은 없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전체)의 영역이지 인간(부분)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있는 존재이며,

적어도 삶 속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있어 세상을 아름답게 인식 할 수는 있다.



과학과 종교의 화해를 위해 평생을 받치신

신학과 철학자이며, 지질학자요 고생물학자인 '떼이야르 드 샤르댕' 프랑스 예수회 신부의 역작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연 안에서 인간의 위치"



'떼이야르 드 샤르댕' 신부 지음

이병호 주교 옮김

분도 출판사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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