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후원회원 가족들을 위해 매월 7일 연구원의 사제들이 감사와 축복의 미사를 봉헌합니다.


   

회원님 ^!^ 연락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쁨과희망   2007-06-28 10:57:53 , 조회 : 2,403 , 추천 : 314

      * 6.7월에 이사하신 회원

       강신애(서울교구-녹번동)     김남득(서울교구-잠원동)
       김영화(의정부교구-장현리)   남완규(서울교구-신월동)
       박종윤(서울교구-제기동)     박창희(서울교구-청량리)
       서홍준(의정부교구-삼숭동)   안승수(서울교구-진관동)
       이상춘(수원교구-반송동)     이상헌(수원교구-정자동)
       임명숙(서울교구-응암동)     정진철(서울교구-화곡동)
       정현숙(수원교구-능  동)     최은영(수원교구-금광동)
       한수자(서울교구-도곡동)

      연락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가족 모두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희망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샬롬~~
급하게 가족들과 경주로 온 유리안나입니다.

모두들 주님안에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생활 안에서...
어느 곳에서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끌어안는 이들이 있고, 무관심하게 방임하는 이들도 있고..
세상 사람들의 가지가지의 모습들이 상상됩니다.

항상 이 시대의 사회에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끌어안으려는 '기쁨과 희망'
약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기쁨과희망연구원에 감사드립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사랑과 우리들의 기도가 없다면 힘에 겨워 지칠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나마 기도밖에 없네요.
지난 달 묵주기도성월을 맞아 저녁시간이면 묵주기도를...

아이들은 2-3단 정도까지... 5단은 너무 힘들어 하네요.
얼마 전 큰 아이에게 잘못을 지적하니.. 긴장한 네 살 막내가 하는 말.
"어머니~~ 우리 기도할까요? 기도해야지요." 하는 말에 그만...
꾀를 낸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잔꾀도 “기도해야죠”라는 말을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기도 하고.

아이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둘째는 벌써 사도신경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모습에 큰 아이를 더 혼낼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요즘 이곳에서는 근화유치원에 보내려는 맘들이 줄을 몇 일 전부터 서기 시작한답니다.
이곳에 왔으니 이곳 법을 따르면서도 과연 하느님께서 이 모습을 원하실까? 하는 질문을
반복하며 여러 갈등 속에 지냅니다.
갈등 속에서 그분께 묻다가도 불만을 터뜨리기도 하고요.

가끔 하늘을 보며 기쁨과 희망 을 그리워한답니다. 푸하하하...
항상 힘 내시구요. 보이지 않는 작은 기도가 기쁨과 희망에 큰 힘이 되길바랍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경주에서.. 유리안나가...
2007-11-28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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