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동산바치는 '정원사'라는 순수 우리말로 교회공동체를 아름답게 다듬고 가꾸자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희망’ - 이 시대 안에서 신앙고백 <편집자주>
   기쁨과희망   2020-03-04 16:59:43 , 조회 : 26 , 추천 : 3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사목헌장, <기쁨과희망>(Gaudium et Spes)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연구원은 공의회 사목헌장의 내용을 시대의 징표 안에서 재해석하고 한국교회 현실에 적응시키려는 노력을 하려합니다. 이에 따라 외국 교회의 사례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선 베트남 전쟁, 68혁명, 자유화의 물결 속에 교회의 위기, 하느님의 위기를 체험한 유럽 교회의 성찰, 특히 독일천주교회의 1975년 뷔르츠부르크 시노드 문헌, <우리의 희망-이 시대 안에서 신앙고백>(Unsere Hoffnung)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교회와 세상, 교회 내 개혁 등과 관련한 성찰을 담은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 깊이 참여한 분이 올해 1월에 돌아가신 요한 밥티스트 메츠 신부님입니다.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기초신학을 가르쳤으며, 정치신학의 대부로 알려진 분입니다(<기쁨과희망> 24호, ‘꼼빠시오의 신학자 요한 밥티스트 메츠의 죽음’ 참조). 메츠 신부님의 정치신학은 해방신학을 비롯한 제3세계 신학과 진보적 신학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연구원 소식지 <기쁨과희망>의 지면을 빌려 <우리의 희망>을 번역, 연재하려 합니다. 문헌의 목차를 먼저 보여드리고, 앞으로 지면이 허락하는 대로 본문을 실을 예정입니다.
정치, 사회·문화 그리고 종교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세상 안에서 하느님을 잃지 않으려는 신앙인, 교회의 노력을 지면을 통해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우리의 희망>

목차
1. 서론
2. 문헌의 기원
3. 문헌의 내용
3.1. 들어가는 말: 교회의 과업으로서 ‘우리 희망에 대한 해명’
3.2. 제1부: 우리 사회 안에서 희망의 증거
3.2.1. 하느님 우리의 희망
3.2.2.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3.2.3. 죽은 자들의 부활
3.2.4. 심판
3.2.5. 죄인들의 용서
3.2.6. 하느님 나라
3.2.7. 창조
3.2.8. 교회의 공동체성
3.3. 제2부: 하나의 증언과 다양한 희망의 전달자
3.3.1. 우리 생활세계(Lebenswelt) 한 가운데에서
3.3.2. 증언으로 살아있는 희망
3.3.3. 예수 그리스도와 닮은 모습으로
3.4. 제3부: 추종의 길들
3.4.1. 십자가 순종에로의 길
3.4.2. 가난에로의 길
3.4.3. 자유에로의 길
3.4.4. 기쁨에로의 길
3.5. 제4부: 전체 교회와 사회 전체를 위한 파견
3.5.1. 그리스도인의 살아있는 일치를 위하여
3.5.2. 유다 민족의 신앙역사와의 새로운 관계를 위하여
3.5.3. 가난한 교회들과 함께하는 밥상공동체를 위하여
3.5.4. 인간의 살맛나는 미래를 위하여
4. 결론
5. 참고문헌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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