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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제11회 정기 심포지엄 개최
   기쁨과희망   2010-10-29 10:27:57 , 조회 : 2,719 , 추천 : 390




지난 10월 27일(수요일)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제1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슬픔과 절망의 언론을 넘어’라는 제1주제는 손석춘 원장(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교회언론의 시대적 책무’라는 제2주제는 이석우 보도국장(평화방송)이 발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김유진 사무처장(민주언론시민연합)과 김유철 편집위원(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이 각각 논평을 했습니다.
  
이날 “언론의 현주소를 바라보며 그 본연의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안충석 신부의 여는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제1발제에서 오늘날 한국 언론은, 민중의 소리를 차단하는 세력이 엄존하는데 그 세력의 대변 역할을 자처함으로써,언론 본연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거대 자본의 영향력 아래서 상위 20%를 대변하고 있는 언론이 그 역할을 소홀히 하고 있는 현실을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절망적 시점에 80%의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종교가 그 중요한 몫을 감당해줄 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복음적 가르침이 힘 있는 웅변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교회언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질문이 있었습니다. 교회언론은 홍보기사 일색이며 교회와 세상을 진단하고 반성하는 기사를 찾아 볼 수 없으므로 이는 ‘언론’이라기보다는 교회기관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교회언론이 새로운 출발점상에 다시 서기를 기대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 멀리 칠곡, 천안, 김포, 광탄, 고양, 수원 등지에서 오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심포지엄 자료집이 필요하신 분은 연구원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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