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새길을 찾는다]“모순투성이 세상에 ‘기쁨과 희망’ 심는다” 경향신문 2008년 06월 20일 17:57:50
- 가톨릭단체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65)는 20세기 카톨릭교회의 쇄신과 현대화에 대한 방향을 정한 역사적인 회의였다. 당시 로마 가톨릭이 발표한 16개 문헌 가운데 공의회의 꽃이라 불리는 ‘사목헌장’의 제목은 ‘기쁨과 희망’이다. 사목헌장은 교회가 인간의 존엄성, 공동체의 원리 등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변화와 구원을 위해 투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