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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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264  사제 서품을 받은 새사제의 고백과 다짐...<서정훈/클레멘스 신부>    기쁨과희망 2011/07/06 412 4327
263  부활이란 무엇입니까?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31 569 3730
262  하느님은 속마음을 보신다 ...... (강레지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10/07 525 3706
261  육화하시는 하느님    이규한 신부 2005/10/31 461 3655
260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조민현 신부 2007/02/05 546 3605
259  기도를 잘하는 지름길 ...... <강유수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531 3583
258  그립습니다 ...... (조영숙 / 마리미카엘라)    기쁨과희망 2008/05/27 533 3521
257  출구(出口)가 없다 ...... (윤재훈)    기쁨과희망 2008/03/04 515 3517
256  망초꽃의 애달픈 사랑 ...... <윤남님 / 데레사 수녀>    기쁨과희망 2010/05/12 491 3514
255  삶과 찬미가 동행할 때 ...... <김마리아 베리따스 수녀>    기쁨과희망 2009/03/31 484 3505
254  같은 말 다른 말 ...... <이회진 신부>    기쁨과희망 2009/07/02 475 3493
253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 (임희중 수녀)    기쁨과희망 2007/11/05 527 3483
252  성모의 아이들 ...... (배은주/짓다)    기쁨과희망 2008/06/27 632 3465
251  깨끗한 양심과 고통 ...... (이종훈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30 506 3464
250  시험받는 나 - 식별하는 때 ...... (황인수 수녀)    기쁨과희망 2007/09/06 591 3464
249  수도자 - 실패한 인생(?)    백기태 신부 2007/05/09 512 3449
248  언제 기쁘더냐 ...... <이도밍고 수사>    기쁨과희망 2009/08/27 484 3431
247  진정한 순교 ...... (배형진 신부)    기쁨과희망 2008/09/09 495 3417
246  함께 살라 하시는데    안찬모 신부 2006/11/28 523 3406
245  교회는 침묵중 ...... <조민현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30 483 3404
244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권옥주 수녀 2006/09/29 555 3383
243  실수하면 어때요?    김종오 신부 2007/07/31 457 3382
242  사욕없는 빵    맹민영 수녀 2005/07/18 466 3378
241  기쁨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다 ......<김선태 신부>    기쁨과희망 2009/12/10 474 3373
240  제도교회를 떠나는 신앙인들    안승길 신부 2004/10/02 485 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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