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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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267  성모의 아이들 ...... (배은주/짓다)    기쁨과희망 2008/06/27 700 3581
266  시험받는 나 - 식별하는 때 ...... (황인수 수녀)    기쁨과희망 2007/09/06 657 3584
265  예수님의 하루    김광수 신부 2006/07/25 650 3235
264  모든이가 참여간 아름다운 전례    최옥순 수녀 2007/06/01 644 3371
263  1%의 ‘혹시’와 99%의 ‘확신’    임희중 수녀 2007/06/28 642 3382
262  부활이란 무엇입니까?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31 633 3835
261  현실에 몰입한 피카소    김미영 수녀 2006/11/01 633 3437
260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권옥주 수녀 2006/09/29 621 3474
259  나를 위해 지붕을 뜯어내 줄 그는 누구일까?    이기선 수녀 2007/03/27 607 3271
258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조민현 신부 2007/02/05 607 3729
257  그립습니다 ...... (조영숙 / 마리미카엘라)    기쁨과희망 2008/05/27 599 3662
256  함께 살라 하시는데    안찬모 신부 2006/11/28 596 3535
255  연구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김병상 몬시뇰 2006/06/02 596 3295
254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 (임희중 수녀)    기쁨과희망 2007/11/05 595 3589
253  기도를 잘하는 지름길 ...... <강유수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594 3691
252  하느님은 속마음을 보신다 ...... (강레지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10/07 590 3825
251  두 분의 눈빛    김태오 신부 2006/08/30 590 3353
250  설날에-'전례'를 생각한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8/01/25 588 3383
249  문명(文明)에 대한 예의 ...... (정원교/도미노)    기쁨과희망 2007/10/02 586 3345
248  출구(出口)가 없다 ...... (윤재훈)    기쁨과희망 2008/03/04 583 3635
247  ‘기쁨과 희망 가족회원’ 모든 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02 582 3242
246  수험생과 부모의 다시 만남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07/11/28 579 3391
245  제대로 듣고 있는가? ...... (김델피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08/04 577 3425
244  성인, 복자를 교회 안에 가둬둬서는 안 된다 <이영춘 사도요한 신부 /호남교회사연구소 소장>    기쁨과희망 2017/09/11 576 1846
243  사순절을 생각하면서    오기백 신부 2007/02/26 576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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