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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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269  성모의 아이들 ...... (배은주/짓다)    기쁨과희망 2008/06/27 753 3658
268  시험받는 나 - 식별하는 때 ...... (황인수 수녀)    기쁨과희망 2007/09/06 710 3668
267  예수님의 하루    김광수 신부 2006/07/25 708 3309
266  모든이가 참여간 아름다운 전례    최옥순 수녀 2007/06/01 701 3443
265  1%의 ‘혹시’와 99%의 ‘확신’    임희중 수녀 2007/06/28 691 3449
264  현실에 몰입한 피카소    김미영 수녀 2006/11/01 691 3516
263  부활이란 무엇입니까?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31 683 3916
262  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권옥주 수녀 2006/09/29 674 3543
261  나를 위해 지붕을 뜯어내 줄 그는 누구일까?    이기선 수녀 2007/03/27 665 3347
260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조민현 신부 2007/02/05 662 3868
259  연구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김병상 몬시뇰 2006/06/02 657 3378
258  함께 살라 하시는데    안찬모 신부 2006/11/28 655 3625
257  그립습니다 ...... (조영숙 / 마리미카엘라)    기쁨과희망 2008/05/27 651 3741
256  두 분의 눈빛    김태오 신부 2006/08/30 651 3443
255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 (임희중 수녀)    기쁨과희망 2007/11/05 649 3684
254  문명(文明)에 대한 예의 ...... (정원교/도미노)    기쁨과희망 2007/10/02 647 3447
253  기도를 잘하는 지름길 ...... <강유수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643 3787
252  하느님은 속마음을 보신다 ...... (강레지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10/07 643 3919
251  설날에-'전례'를 생각한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8/01/25 643 3480
250  출구(出口)가 없다 ...... (윤재훈)    기쁨과희망 2008/03/04 639 3706
249  마음의 본향을 향한 비상구, 탄자니아    곽미숙 수녀 2006/03/21 639 3174
248  제대로 듣고 있는가? ...... (김델피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08/04 637 3511
247  사순절을 생각하면서    오기백 신부 2007/02/26 637 3350
246  ‘기쁨과 희망 가족회원’ 모든 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02 635 3319
245  수도자 - 실패한 인생(?)    백기태 신부 2007/05/09 635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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