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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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43  시대의 표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혜자 수녀 2006/06/27 532 3145
42  연구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김병상 몬시뇰 2006/06/02 637 3346
41  소금사람의 교훈    김석태 신부 2006/05/09 576 2984
40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행하라    손영순 수녀 2006/05/09 556 3143
39  마음의 본향을 향한 비상구, 탄자니아    곽미숙 수녀 2006/03/21 618 3145
38  나는 어떡해?    박문식 신부 2006/03/17 559 2933
37  병술년(丙戌年) 새해 아침에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김병상 몬시뇰 2006/01/24 596 3118
36  우주 만물의 신성함    배형진 신부 2005/12/12 589 3045
35  육화하시는 하느님    이규한 신부 2005/10/31 563 3799
34  하고싶은 일 / 해야 할 일    윤일순 수녀 2005/10/27 555 3158
33  불소똥구리가 가르쳐 준 것    이종훈 신부 2005/08/25 578 3072
32  근본적 행복    이분희 수녀 2005/07/28 559 2982
31  사욕없는 빵    맹민영 수녀 2005/07/18 577 3568
30  시련도 내겐 은총입니다    허순백(마리아) 2005/07/18 531 3101
29  신앙과 말    강송수 신부 2005/04/26 514 3036
28  사랑의 씨앗    이호자 수녀 2005/04/08 538 3141
27  나자로야 나오너라… 갇힌 형제들이여 나오너라    이영우 신부 2005/04/08 493 2942
26  설날과 사순시기    김영국 신부 2005/01/26 499 2955
25  새해에는 하루에 단 5분이라도    김병상 몬시뇰 2004/12/30 551 3126
24  시대의 '기쁨과 희망'을 위하여    김영식 신부 2004/11/30 529 3119
23  작은 행위의 시작에서 - 산을 옮길 만한 믿음으로    이강우 교수 2004/10/29 548 2960
22  제도교회를 떠나는 신앙인들    안승길 신부 2004/10/02 569 3500
2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30주년과 초발심    맹제영 신부 2004/08/30 469 2811
20  8월의 지혜와 용기    함세웅 신부 2004/07/30 473 2953
19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신 분들께    안충석 신부 2004/06/30 492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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