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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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43  시대의 표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혜자 수녀 2006/06/27 517 3126
42  연구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김병상 몬시뇰 2006/06/02 617 3327
41  소금사람의 교훈    김석태 신부 2006/05/09 559 2959
40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행하라    손영순 수녀 2006/05/09 542 3115
39  마음의 본향을 향한 비상구, 탄자니아    곽미숙 수녀 2006/03/21 599 3117
38  나는 어떡해?    박문식 신부 2006/03/17 542 2913
37  병술년(丙戌年) 새해 아침에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김병상 몬시뇰 2006/01/24 581 3097
36  우주 만물의 신성함    배형진 신부 2005/12/12 572 3027
35  육화하시는 하느님    이규한 신부 2005/10/31 548 3782
34  하고싶은 일 / 해야 할 일    윤일순 수녀 2005/10/27 539 3135
33  불소똥구리가 가르쳐 준 것    이종훈 신부 2005/08/25 559 3053
32  근본적 행복    이분희 수녀 2005/07/28 543 2959
31  사욕없는 빵    맹민영 수녀 2005/07/18 559 3551
30  시련도 내겐 은총입니다    허순백(마리아) 2005/07/18 512 3073
29  신앙과 말    강송수 신부 2005/04/26 503 3008
28  사랑의 씨앗    이호자 수녀 2005/04/08 528 3119
27  나자로야 나오너라… 갇힌 형제들이여 나오너라    이영우 신부 2005/04/08 484 2928
26  설날과 사순시기    김영국 신부 2005/01/26 488 2939
25  새해에는 하루에 단 5분이라도    김병상 몬시뇰 2004/12/30 538 3104
24  시대의 '기쁨과 희망'을 위하여    김영식 신부 2004/11/30 517 3104
23  작은 행위의 시작에서 - 산을 옮길 만한 믿음으로    이강우 교수 2004/10/29 535 2944
22  제도교회를 떠나는 신앙인들    안승길 신부 2004/10/02 552 3475
2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30주년과 초발심    맹제영 신부 2004/08/30 456 2797
20  8월의 지혜와 용기    함세웅 신부 2004/07/30 450 2933
19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신 분들께    안충석 신부 2004/06/30 476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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