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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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38  나는 어떡해?    박문식 신부 2006/03/17 433 2745
37  병술년(丙戌年) 새해 아침에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김병상 몬시뇰 2006/01/24 474 2946
36  우주 만물의 신성함    배형진 신부 2005/12/12 464 2862
35  육화하시는 하느님    이규한 신부 2005/10/31 441 3625
34  하고싶은 일 / 해야 할 일    윤일순 수녀 2005/10/27 431 2974
33  불소똥구리가 가르쳐 준 것    이종훈 신부 2005/08/25 453 2893
32  근본적 행복    이분희 수녀 2005/07/28 438 2802
31  사욕없는 빵    맹민영 수녀 2005/07/18 444 3327
30  시련도 내겐 은총입니다    허순백(마리아) 2005/07/18 408 2907
29  신앙과 말    강송수 신부 2005/04/26 403 2826
28  사랑의 씨앗    이호자 수녀 2005/04/08 436 2955
27  나자로야 나오너라… 갇힌 형제들이여 나오너라    이영우 신부 2005/04/08 420 2790
26  설날과 사순시기    김영국 신부 2005/01/26 425 2816
25  새해에는 하루에 단 5분이라도    김병상 몬시뇰 2004/12/30 452 2962
24  시대의 '기쁨과 희망'을 위하여    김영식 신부 2004/11/30 433 2970
23  작은 행위의 시작에서 - 산을 옮길 만한 믿음으로    이강우 교수 2004/10/29 464 2836
22  제도교회를 떠나는 신앙인들    안승길 신부 2004/10/02 468 3344
2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30주년과 초발심    맹제영 신부 2004/08/30 377 2689
20  8월의 지혜와 용기    함세웅 신부 2004/07/30 363 2797
19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신 분들께    안충석 신부 2004/06/30 399 2601
18  도덕적 타락을 경계한다    양승규 교수 2004/05/27 435 2793
17  세상에서 가장 긴 1분    정진호 신부 2004/04/26 399 2637
16   이런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김영국 신부 2004/03/31 413 2722
15  [2004.3.1]앞선 분들의 생각    송기인 신부 2004/03/04 413 2552
14  [2004.2.1]미사가 너무 지루하다고 ……!    황상근 신부 2004/03/04 426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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