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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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염분 3%의 바닷물
김병상 신부
2004/03/04
392
2673
12
[2003.12.1]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
최부식 신부
2004/03/04
398
2703
11
[2003.11.1]"행복하여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마태 5,1 - 8)
김경희 수녀
2004/03/04
394
2607
10
[2003.10.1]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라
원헥톨 신부
2004/03/04
378
2600
9
[2003.9.1]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최부식 신부
2004/03/04
379
2722
8
[2003.8.1]하늘의 여왕 우리 생명의 어머니, 성 마리아!(2)
최부식 신부
2004/03/04
381
2718
7
[2003.7.1]하늘의 여왕 우리 생명의 어머니, 성 마리아!(1)
최부식 신부
2004/03/04
370
2601
6
[2003.6.1]예수성심은 용서를 전제로……
최부식 신부
2004/03/04
391
2546
5
[2003.5.1]"전쟁과 평화"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최부식 신부
2004/03/04
402
2461
4
[2003.4.1]"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최부식 신부
2004/03/04
399
2588
3
[2003.3.1]또 한번의 사순절을 맞으며…
최부식 신부
2004/03/04
439
2487
2
[2003.2.1]꿈★은 이루어진다
김영국 신부
2004/03/04
435
2536
1
[2003.1.1]애주애인(愛主愛人)의 해
김병상 신부
2004/03/04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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