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198
나로부터 빛나는 하느님의 사랑<안충석 루카 신부 / 서울교구 원로사목자>
기쁨과희망
2019/07/01
415
1249
197
예수성심과 함께하는 마음 <강현우 마르띠노 신부 / 서울교구 삼양동선교본당>
기쁨과희망
2019/06/04
385
1550
196
예수님의 어머니이면서도 나의 어머니로!! <노희철 베드로 신부 / 수원가톨릭대학교>
기쁨과희망
2019/04/30
380
1376
195
일상의 만남 안에서 부활하시는 예수님 <정수용 이냐시오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9/04/03
414
1380
194
사순, 하느님과 함께 홀로 지내는 시간 <황인수 신부 / 성바오로 수도회>
기쁨과희망
2019/03/05
392
1490
193
멸망을 부르는 탐욕 <양승규 시몬 /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
기쁨과희망
2019/01/30
416
1277
192
새해 축복의 인사를 드리며 기도합니다. <함세웅 신부 / 연구원장>
기쁨과희망
2019/01/02
355
1198
191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가는 우리들 <이영우 신부 / 연구원 운영위원장>
기쁨과희망
2018/11/30
371
1108
190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황인수 신부 / 성바오로수도회>
기쁨과희망
2018/11/05
360
1206
189
이 시대의 사제 김병상 필립보<김일회 빈첸시오 / 인천교구 구월1동성당 본당신부>
기쁨과희망
2018/10/02
404
1337
188
어머니 지구를 위한 윤리학 <레오나르도 보프 / 번역 오민환>
기쁨과희망
2018/09/04
390
1425
187
나는 진정 해방된 민족이며 자유인인가? <함수아 고스마 수녀 /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기쁨과희망
2018/08/01
415
1528
186
핵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강주석 신부 / 의정부교구, 동북아평화연구소 소장>
기쁨과희망
2018/07/09
406
1308
185
세례자 요한, 마지막 예언자? <최승정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06/01
405
2086
184
내가 믿을 수 없는 하느님 <필 보스만스 신부(1922-2012)/ 번역: 오민환>
기쁨과희망
2018/04/25
415
1383
183
부활, “익숙한 새로움” <조진무 도미니코 / 피아골 피정집 관장 신부>
기쁨과희망
2018/04/09
416
1455
182
한 노 사제의 고백 <안충석 신부 / 서울교구 원로사목자>
기쁨과희망
2018/03/07
418
1448
181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이루는 한해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02/07
414
1448
180
늘 새해 첫날의 마음으로 <함세웅 / 연구원장>
기쁨과희망
2018/01/10
428
1429
179
2018년은 ‘기쁨과 희망’의 해가 되시길…<이영우 토마스 / 연구원 운영위원장>
기쁨과희망
2017/12/07
455
1597
178
어떤 소리 <강송수 에디지오 / 서울교구 상봉동 성당 주임 신부>
기쁨과희망
2017/11/09
556
2104
177
홍콩의 민중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양운기 수사 / 한국순교복자수도회>
기쁨과희망
2017/11/03
572
1800
176
성인, 복자를 교회 안에 가둬둬서는 안 된다 <이영춘 사도요한 신부 /호남교회사연구소 소장>
기쁨과희망
2017/09/11
686
2042
175
화냥년과 호로자식 <지성용 / 인천교구 용유성당 주임>
기쁨과희망
2017/08/10
591
2048
174
“왜 사제인가?” <최광혁 베드로 신부 / 청주교구 사직동 본당>
기쁨과희망
2017/07/12
522
2127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8tunes
인천 출장안마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