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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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189  나자로야 나오너라… 갇힌 형제들이여 나오너라    이영우 신부 2005/04/08 435 2819
188  남·북한의 진정한 화해와 용서...... <이형우 / 시몬베드로 아빠스>    기쁨과희망 2010/09/07 434 2613
187  시대의 표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혜자 수녀 2006/06/27 431 3001
186   이런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김영국 신부 2004/03/31 431 2747
185  시련도 내겐 은총입니다    허순백(마리아) 2005/07/18 429 2940
184  [2004.3.1]앞선 분들의 생각    송기인 신부 2004/03/04 426 2570
183  신앙과 말    강송수 신부 2005/04/26 425 2860
182  세상에서 가장 긴 1분    정진호 신부 2004/04/26 417 2661
181  [2003.5.1]"전쟁과 평화"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최부식 신부 2004/03/04 417 2483
180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신 분들께    안충석 신부 2004/06/30 416 2620
179  [2003.12.1]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    최부식 신부 2004/03/04 414 2729
178  사제 서품을 받은 새사제의 고백과 다짐...<서정훈/클레멘스 신부>    기쁨과희망 2011/07/06 413 4355
177  홍콩의 민중들이 울부짖고 있습니다 <양운기 수사 / 한국순교복자수도회>    기쁨과희망 2017/11/03 411 1496
176  [2003.4.1]"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최부식 신부 2004/03/04 411 2616
175  [2004.1.1]염분 3%의 바닷물    김병상 신부 2004/03/04 408 2694
174  6월의 화두 ......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0/05/27 406 2592
173  언제나 기뻐하십시오!......<김선주 / 체칠리아 수녀>    기쁨과희망 2011/03/11 405 2646
172  황혼에 돌아온 사람들 ...... <이규정 / 스테피노>    기쁨과희망 2010/12/21 405 2490
171  [2003.11.1]"행복하여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마태 5,1 - 8)    김경희 수녀 2004/03/04 405 2630
170  [2003.6.1]예수성심은 용서를 전제로……    최부식 신부 2004/03/04 404 2568
169  목숨을 빼앗을 수 있지만 자유는 빼앗지 못한다...<김유철/스테파노>    기쁨과희망 2011/05/04 400 2373
168  화냥년과 호로자식 <지성용 / 인천교구 용유성당 주임>    기쁨과희망 2017/08/10 397 1685
167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30주년과 초발심    맹제영 신부 2004/08/30 397 2718
166  [2003.8.1]하늘의 여왕 우리 생명의 어머니, 성 마리아!(2)    최부식 신부 2004/03/04 393 2744
165  [2003.9.1]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최부식 신부 2004/03/04 387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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