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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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희망' 후원회원에게 보내는 메세지입니다.


   
86  새해에는 조금 나은 사람과 세상을 희망하며 ...... <배형진 신부>    기쁨과희망 2010/02/01 426 2762
85  더욱 뜻깊은 한해를 맞이하여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10/01/07 398 2625
84  기쁨보다 확실한 증거는 없다 ......<김선태 신부>    기쁨과희망 2009/12/10 426 3269
83  온전히 맏기는 믿음 ......    기쁨과희망 2009/11/10 402 2617
82  교회는 침묵중 ...... <조민현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30 437 3319
81  언제 기쁘더냐 ...... <이도밍고 수사>    기쁨과희망 2009/08/27 445 3339
80  "나"부터 ...... <남말가리다 수녀>    기쁨과희망 2009/07/30 405 3063
79  같은 말 다른 말 ...... <이회진 신부>    기쁨과희망 2009/07/02 428 3313
78  예수성심의 붉은 바다 ...... <김그라시아 수녀>    기쁨과희망 2009/06/02 433 3246
77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 ...... <법륜 스님>    기쁨과희망 2009/04/28 440 2791
76  삶과 찬미가 동행할 때 ...... <김마리아 베리따스 수녀>    기쁨과희망 2009/03/31 436 3406
75  기도를 잘하는 지름길 ...... <강유수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484 3488
74  동고동락 ...... (황석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9/02/12 427 3179
7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13 440 2772
72  영혼의 준비 ...... (정의영 / 세실리아)    기쁨과희망 2008/11/25 425 3022
71  가톨릭에서 왜 이런 일을 하는 겁니까?...... (이규정/스테파노)    기쁨과희망 2008/11/04 435 2897
70  하느님은 속마음을 보신다 ...... (강레지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10/07 479 3615
69  진정한 순교 ...... (배형진 신부)    기쁨과희망 2008/09/09 453 3328
68  제대로 듣고 있는가? ...... (김델피나 수녀)    기쁨과희망 2008/08/04 466 3219
67  성모의 아이들 ...... (배은주/짓다)    기쁨과희망 2008/06/27 584 3372
66  그립습니다 ...... (조영숙 / 마리미카엘라)    기쁨과희망 2008/05/27 490 3427
65  깨끗한 양심과 고통 ...... (이종훈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30 464 3367
64  부활이란 무엇입니까? ...... (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31 526 3650
63  출구(出口)가 없다 ...... (윤재훈)    기쁨과희망 2008/03/04 465 3415
62  설날에-'전례'를 생각한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8/01/25 469 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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