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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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십니까? <조영숙 마리 미카엘라 / 수원교구>
gaspi
2025/07/03
5
33
268
오월, 그날 사라진 이들을 기억하며 <박정은 마리아 / 서울교구>
gaspi
2025/05/03
48
254
267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미레자 루카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5/04/03
69
252
266
우리 신앙의 본질을 찾아가는 응원 <현규철 바오로 / 서울교구>
gaspi
2025/03/09
92
296
265
하느님의 존재를 실감했습니까? <정용제 프란치스코하비에르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5/02/18
94
252
264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신지우 레지나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5/01/01
132
417
263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조동근 요셉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12/02
145
318
262
위령성월에 돌아본 나의 신앙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11/01
154
446
261
하느님 안에서의 사랑과 온전함,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충만한 신앙심에 대하여<이지안 율리아나
gaspi
2024/10/05
159
406
260
친구들에게 권하는 신앙 <김연우 에스텔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9/02
163
425
259
오늘, 나는 나의 일을 할 것이다 <김민선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8/01
171
467
258
시간을 내어 하느님과 소통하시라 <아미레자 루카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7/04
163
502
257
주님의 종으로 써달라는 기도를 하기까지 <김예은 젬마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6/04
170
516
256
하느님 안에서 산다는 것 <유승연 아나스타시아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5/01
176
891
255
나의 세례명은 마리아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4/01
166
756
254
게으름을 멀리하고 베풀며 살아야겠다 <<김민선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3/02
178
682
253
천주교 신자로 살아가는 동안 < 이리아 디냐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2/01
208
948
252
토마스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엄유진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1/03
186
772
251
성당에 다니는 사람? <이태성 사무엘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3/12/01
205
789
250
F(감정)의 중요성 <정현아 미카엘라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11/01
213
851
249
왜 책방이었을까 <김명옥 율리아 / 서울교구>
gaspi
2023/10/01
231
945
248
‘무관심의 병’ - 김승훈 신부의 여의도성당 마지막 강론 중에서(1996.9.29.)
gaspi
2023/08/21
229
931
247
하느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들과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하제경 아퀼리나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08/01
241
923
246
‘깊고 다정한 만남 <정희원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생>
gaspi
2023/07/01
257
947
245
예수성심성월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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