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친구들에게 권하는 신앙 <김연우 에스텔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9/02
6
79
259
오늘, 나는 나의 일을 할 것이다 <김민선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8/01
8
88
258
시간을 내어 하느님과 소통하시라 <아미레자 루카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7/04
9
101
257
주님의 종으로 써달라는 기도를 하기까지 <김예은 젬마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6/04
13
127
256
하느님 안에서 산다는 것 <유승연 아나스타시아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5/01
14
522
255
나의 세례명은 마리아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4/01
12
417
254
게으름을 멀리하고 베풀며 살아야겠다 <<김민선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3/02
21
315
253
천주교 신자로 살아가는 동안 < 이리아 디냐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2/01
32
544
252
토마스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엄유진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1/03
35
403
251
성당에 다니는 사람? <이태성 사무엘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3/12/01
38
400
250
F(감정)의 중요성 <정현아 미카엘라 / 토마스장학회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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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43
451
249
왜 책방이었을까 <김명옥 율리아 / 서울교구>
gaspi
2023/10/01
52
479
248
‘무관심의 병’ - 김승훈 신부의 여의도성당 마지막 강론 중에서(199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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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54
519
247
하느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들과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하제경 아퀼리나 / 토마스장학회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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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62
503
246
‘깊고 다정한 만남 <정희원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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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63
497
245
예수성심성월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06/02
59
527
244
우리 사회의 존중을 꿈꾸며 <전유리 안나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05/01
60
552
243
그리스도인의 길, 영광은 우리의 것 <조이선 안나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03/01
73
641
242
함께해서 가능했던 장애인과 동반 <오세림 에디트 슈타인 / 토마스장학회 11기생>
gaspi
2023/02/01
57
530
24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김명옥 율리안나 / 서울교구>
gaspi
2023/01/03
58
529
240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밤<이나예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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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68
572
239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송 마리로즈 / 토마스장학회 11기 학생 대표>
gaspi
2022/11/01
77
573
238
포르노크라시 - 세쿨룸 옴스쿠룸 <오민환 바오로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
gaspi
2022/10/01
81
644
237
재난에 닥쳐서야 비로소 하는 반성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gaspi
2022/09/01
85
641
236
책 읽고 수다 떠는 엄마들 <김명옥 율리안나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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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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