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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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43  민족일보 사건을 되새기며    정진국(바오로) 2006/05/09 501 2758
42  청계천 이야기    김원(안드레아) 2006/03/21 588 3466
41  각자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하며    박동진 신부 2006/03/17 522 2808
40  인디고, 담배 이야기    한상봉(이시도로) 2006/01/24 540 3541
39  야스꾸니가 무엇이길래?    정원교(도미노) 2005/12/12 572 3855
38  문둥이와 개똥쇠의 지역감정    한재희(비오) 2005/10/31 507 3862
37  부동산(不動産)과 부동심(不動心)    정원교(도미노) 2005/10/27 491 2620
36  남전북송(南電北送)의 날을 기다리며……    한윤수(로사) 2005/08/25 617 3665
35  평택 "황새울 들녘"의 수용을 보며...    임형열(도미니코) 2005/07/28 445 2993
34  줄기세요 연구 어떻게 볼 것인가?    박상은 2005/07/18 563 2933
33  교황과 북한    함세웅 신부 2005/07/18 662 3765
32  '법'대로...    한재희 2005/04/26 575 2826
31  "한적한 곳으로 가서 좀 쉬자"    김재욱플로렌시오 2005/04/11 605 3172
30  "국제 꼴통'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흥모(도미니코) 2005/04/08 586 2811
29  ‘지구’라는 예쁜 별에서…    김재규(라파엘) 2005/04/08 515 2634
28  길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누가 구해야 하나?    변수만(바오로) 2005/01/26 597 2807
27  타박 타박 타박네야    김정이(정혜 엘리사벳 2004/12/30 674 3990
26  미국 대통령 욕하기    김영민(토마스아퀴나) 2004/11/30 558 2964
25  학생이 봉사활동으로 시간을 뺏길 수는 없지요?    윤화중(요셉) 2004/10/29 561 3035
24  영화 “도마 안중근”을 보고    안충남(시몬) 2004/10/02 563 3040
23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김영기(베드로) 2004/08/30 558 2952
22  수구(守舊)신문들이 범하고 있는 잘못    김중경(프란치스코) 2004/08/30 613 2926
21  한 북한이탈주민의 호소    김태영(스테파노) 2004/07/30 587 2754
20  오병이어의 기적의 주는 교훈    김중경(프란치스코) 2004/07/30 561 2861
19  더 이상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십시오    정상훈(안드레아) 2004/06/30 529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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