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18
성당에 다니는 사람? <이태성 사무엘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3/12/01
176
716
17
천주교 신자로 살아가는 동안 < 이리아 디냐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2/01
176
883
16
토마스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엄유진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1/03
158
697
15
게으름을 멀리하고 베풀며 살아야겠다 <<김민선 엘리사벳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3/02
146
607
14
하느님 안에서 산다는 것 <유승연 아나스타시아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5/01
146
792
13
오늘, 나는 나의 일을 할 것이다 <김민선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8/01
140
373
12
주님의 종으로 써달라는 기도를 하기까지 <김예은 젬마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6/04
139
442
11
나의 세례명은 마리아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4/01
137
681
10
친구들에게 권하는 신앙 <김연우 에스텔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09/02
134
355
9
시간을 내어 하느님과 소통하시라 <아미레자 루카 / 토마스장학회 12기>
gaspi
2024/07/04
132
432
8
하느님 안에서의 사랑과 온전함,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충만한 신앙심에 대하여<이지안 율리아나
gaspi
2024/10/05
130
302
7
위령성월에 돌아본 나의 신앙 <최가희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11/01
127
379
6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조동근 요셉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4/12/02
112
252
5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신지우 레지나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5/01/01
97
299
4
하느님의 존재를 실감했습니까? <정용제 프란치스코하비에르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5/02/18
62
176
3
우리 신앙의 본질을 찾아가는 응원 <현규철 바오로 / 서울교구>
gaspi
2025/03/09
62
209
2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미레자 루카 / 토마스장학회 13기>
gaspi
2025/04/03
41
154
1
오월, 그날 사라진 이들을 기억하며 <박정은 마리아 / 서울교구>
gaspi
2025/05/03
16
89
이전페이지
[이전 10개]
[1]
..
11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8tunes
인천 출장안마
출장마사지
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