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226
느슨한 인간주의자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gaspi
2021/10/05
101
448
225
[함께하는 사목]에서 벌어진 일들 <편집부>
gaspi
2021/09/01
106
494
224
일본에서 맞은 8월 15일의 풍경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gaspi
2021/07/31
112
468
223
어머니의 신앙생활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gaspi
2021/07/01
105
556
222
‘누군가’가 아니라 ‘누구나’일 수 있다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gaspi
2021/06/03
108
518
221
거듭나게 하소서! <조영숙 마리미카엘라/ 수원교구>
gaspi
2021/05/07
115
618
220
조신부의 코로나 감염기-11<조민현 신부/ 미국 뉴왁교구 팰리세이즈팍 성미카엘 성당 주임>
gaspi
2021/04/01
117
556
219
조신부의 코로나 감염기-1<조민현 신부/ 미국 뉴왁교구 팰리세이즈팍 성미카엘 성당 주임>
gaspi
2021/03/08
111
478
218
자기 주도 신앙 <장유진 수산나/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21/02/01
117
529
217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8-2)-“야~ 야~ 너는 신부가 아니야, 가!”<박주환 미카엘 신부/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1/01/04
123
748
216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8-1)-“야~ 야~ 너는 신부가 아니야, 가!”<박주환 미카엘 신부/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12/02
123
1030
215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7)-고소취하, 그리고 대수천 주일미사 참석하다<박주환 미카엘 신부/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10/30
124
944
214
박신부의 대수천 체험기(6)-신부가 신자를 고발하다!<박주환 미카엘 신부/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10/12
116
893
213
박신부의 대수천 체험기(5)-끝까지 이 모든 것을 증언하리라!<박주환 미카엘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8/28
119
956
212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4)-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7/29
104
1035
211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3)-대수천 ‘막말 잔치’ 회원도 되어서…<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7/02
124
1009
210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2)-“사탄의 신부들, 사탄의 주교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6/05
110
1103
209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1)-“이대로 끝이다!”, 그렇게 시작했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5/06
110
988
208
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야! <안충석 신부/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27
109
549
207
최고의 문명 시스템에 걸맞은 시민의식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04
119
476
206
우물쭈물의 달인, 성당에 가다 <박정근 아오스딩 / 청년 신자>
기쁨과희망
2020/01/31
116
477
205
“나는 하느님을 닮은 이와 살고 있다!” <자캐오 신부 /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용산나눔의집 원장>
기쁨과희망
2019/12/30
110
562
204
‘까미유 클로델’의 사랑 <안충석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9/12/03
109
573
203
참된 인간 공동체를 향한 노동존중사회는 언제쯤 가능할까 <김정대 신부 / 예수회>
기쁨과희망
2019/11/04
114
509
202
분노의 이유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9/10/0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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