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243
그리스도인의 길, 영광은 우리의 것 <조이선 안나 / 토마스장학회 11기>
gaspi
2023/03/01
230
1045
242
함께해서 가능했던 장애인과 동반 <오세림 에디트 슈타인 / 토마스장학회 11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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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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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김명옥 율리안나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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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204
842
240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밤<이나예 마리아 / 토마스장학회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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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219
907
239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송 마리로즈 / 토마스장학회 11기 학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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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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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포르노크라시 - 세쿨룸 옴스쿠룸 <오민환 바오로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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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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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재난에 닥쳐서야 비로소 하는 반성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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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231
927
236
책 읽고 수다 떠는 엄마들 <김명옥 율리안나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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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228
924
235
원전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를 버리라고? <김영희 / 변호사,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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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231
886
234
평화롭고 강해지질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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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36
917
233
코로나가 남긴 상처와 교훈 <김명옥 율리안나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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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238
929
232
재개발 광풍의 부활보다는 공동체의 부활을 꿈꾸며<강현우 마르띠노 신부 / 서울교구 삼양동선교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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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245
985
231
우리의 힘, 이것이 주권입니다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대만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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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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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30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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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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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29
하느님, 펜과 칼로부터 사람을 지켜주소서! <조진선 수녀 / 성가소비녀회, 기쁨과사목연구원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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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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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28
가난한 이들과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 <이영우 토마스 신부 / 기쁨과사목연구원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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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269
805
227
가 버린 이를 기억하며 <조영숙 마리미카엘라 / 수원교구>
gaspi
2021/11/04
280
841
226
느슨한 인간주의자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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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271
768
225
[함께하는 사목]에서 벌어진 일들 <편집부>
gaspi
2021/09/01
279
820
224
일본에서 맞은 8월 15일의 풍경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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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283
802
223
어머니의 신앙생활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gaspi
2021/07/01
263
882
222
‘누군가’가 아니라 ‘누구나’일 수 있다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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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70
822
221
거듭나게 하소서! <조영숙 마리미카엘라/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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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83
949
220
조신부의 코로나 감염기-11<조민현 신부/ 미국 뉴왁교구 팰리세이즈팍 성미카엘 성당 주임>
gaspi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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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부의 코로나 감염기-1<조민현 신부/ 미국 뉴왁교구 팰리세이즈팍 성미카엘 성당 주임>
gaspi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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