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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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241  "나는 고발한다."    김대현(프란치스코) 2006/06/02 546 3154
240  "한적한 곳으로 가서 좀 쉬자"    김재욱플로렌시오 2005/04/11 542 3068
239  ‘행복한 눈물’-‘삼성家’의 밝히기 힘든 진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8/03/04 539 4558
238  인혁당 재건위 판결 후에...    김대현(프란치스코) 2007/03/27 538 3156
237  길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누가 구해야 하나?    변수만(바오로) 2005/01/26 537 2702
236  치킨게임 같은 세상 ...... <이연숙 / 레지나>    기쁨과희망 2010/03/05 536 3326
235  우리들의 끈질긴 삶을 위하여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7/02 534 3445
234  “무죄라고? 무슨 소리, 넌 유죄야!”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4/03 534 3744
233  ‘지금 여기’를 사는 평신도 ...... (편집부)    기쁨과희망 2008/11/04 534 2850
232  야스꾸니가 무엇이길래?    정원교(도미노) 2005/12/12 534 3767
231  ‘하나님 나라’에 사는 사람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8/06/27 533 3330
230  성모님의 부름을 받고    정봉화(요한) 2007/01/03 529 3079
229  "국제 꼴통'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흥모(도미니코) 2005/04/08 529 2696
228  북핵(北核)을 보는 나의 시각    김정환(피델리스) 2007/02/05 527 3228
227  한 북한이탈주민의 호소    김태영(스테파노) 2004/07/30 526 2624
226  공포와 황당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8/10/07 524 3216
225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이선미 / 로사>    기쁨과희망 2010/04/05 521 2697
224  기축년-쥐는 가고 소가 온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9/01/13 521 2724
223  무기농 딸기 팝니다(?)    김혜영(베로나카) 2006/09/29 521 3295
222  신종플루사태를 통해 우리가 명확히 보게 된 것들<이화영 / 아녜스>    기쁨과희망 2009/11/10 519 2514
221  반정(反正)- 바른 곳으로 되돌아가기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8/08/04 519 3299
220  제비를 기다리며    김원(안드레아) 2004/05/27 518 2933
219  70년의 인연 ...... <나승구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30 517 2967
218  2009년 봄, 한국가정의 몇 가지 모습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4/28 517 2727
217  모두들 촐랑대는데.....    홍성희(가브리엘) 2006/06/27 517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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