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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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3)-대수천 ‘막말 잔치’ 회원도 되어서…<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7/02
163
1170
210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2)-“사탄의 신부들, 사탄의 주교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6/05
148
1246
209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1)-“이대로 끝이다!”, 그렇게 시작했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5/06
150
1130
208
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야! <안충석 신부/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27
146
682
207
최고의 문명 시스템에 걸맞은 시민의식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04
149
621
206
우물쭈물의 달인, 성당에 가다 <박정근 아오스딩 / 청년 신자>
기쁨과희망
2020/01/31
143
618
205
“나는 하느님을 닮은 이와 살고 있다!” <자캐오 신부 /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용산나눔의집 원장>
기쁨과희망
2019/12/30
147
727
204
‘까미유 클로델’의 사랑 <안충석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9/12/03
161
768
203
참된 인간 공동체를 향한 노동존중사회는 언제쯤 가능할까 <김정대 신부 / 예수회>
기쁨과희망
2019/11/04
143
640
202
분노의 이유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9/10/04
155
606
201
자긍심의 뿌리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9/09/03
184
653
200
‘민족의 십자가, 우리의 어머니’ <김선실 데레사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
기쁨과희망
2019/07/29
153
719
199
익명성에 가로막힌 정의 <박은성 / 인권의학연구소·김근태기념치유센터, 사무국장>
기쁨과희망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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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198
대한민국, 천국과 지옥 사이 <오민환 /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9/06/04
159
743
197
여성, 본래의 존엄함을 회복하라! <함수아 고스마 수녀 / 까리따스 수원관구>
기쁨과희망
2019/04/30
167
661
196
4월 단상 <양운기 수사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기쁨과희망
2019/04/03
161
789
195
민중의 의지가 이룬 ‘삼일혁명’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9/03/05
167
605
194
파인텍 고공농성 402일,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나승구 신부 / 서울교구 빈민사목위원장>
기쁨과희망
2019/01/30
159
636
193
2018년 사자성어와 2019년 사목방향 <편집팀 일동 드림>
기쁨과희망
2019/01/02
130
668
192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
기쁨과희망
2018/11/30
135
638
191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
기쁨과희망
2018/11/05
137
608
190
어머니들과의 약속<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파견>
기쁨과희망
2018/10/02
154
1211
189
7월의 노가다 <임비호 비오 /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18/09/04
140
625
188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에서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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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187
잠비아 선교 사제의 하루 <김한기 시몬 신부 / 원주교구, 잠비아 선교사제>
기쁨과희망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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