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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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186  혁명이라는 이름 <오민환 / 연구실장 >    기쁨과희망 2018/06/01 165 645
185  통일, 그 소박한 바람 <박미라 미카엘라 / 수원교구 >    기쁨과희망 2018/04/25 162 679
184  미투 운동에서 ‘나도’의 의미 <황성필 / 자유기고가>    기쁨과희망 2018/04/09 164 724
183  갈데없는 한 민족 <편집부>    기쁨과희망 2018/03/07 187 800
182  범죄조직이 움직인 청와대의 사기와 우리의 대응 <양승규 시몬 / 서울법대 명예교수>    기쁨과희망 2018/02/07 164 784
181  제 자리 <홍승표 / 길벗교회 목사>    기쁨과희망 2018/01/10 184 904
180  빛나는 역사의 한 줄 속의 나! <김선화 유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7/12/07 213 990
179  두 번째 기회 <심미정 베로니카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7/11/09 284 1127
178  종교인을 타락시키는 돈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7/11/03 370 1217
177  평범한 히어로 -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7/09/11 378 1218
176  작은 평화와 큰 평화 <조평화 테오도로 / 고려대학교 한국전쟁아카이브 미디어팀장>    기쁨과희망 2017/08/10 291 1160
175  청년이 꿈꾸는 세상 <이완재 정하상 바오로 / 의정부교구 마석성당>    기쁨과희망 2017/07/12 257 1095
174  시대의 아픔은 승리로 승화한다 <남상덕 요한 / 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기쁨과희망 2017/06/13 302 1608
173  앞서나가는 ‘소수의견’ <김이수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소수의견 요약 발췌>    기쁨과희망 2017/05/11 231 1581
172  바다 무덤, 돌 무덤, 빈 무덤 <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수도회 파견 사제>    기쁨과희망 2017/04/04 233 1341
171  모두가 엘리트가 되는 사회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7/03/17 228 1149
170  헌재의 신속한 결론을 기대하며 <기춘 / 지학순정의평화기금 이사>    기쁨과희망 2017/02/09 267 1339
169  깨어있는 신앙인의 몫 <양운기 수사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기쁨과희망 2017/01/09 253 1240
168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오민환/ 연구원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6/12/13 266 1176
167  다 같이 살자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11/22 234 1161
166  전기요금 누진제에 숨겨진 이야기 <이헌석 /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기쁨과희망 2016/10/12 222 1261
165  구산 성당 <김학렬(若望)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9/09 273 1419
164  아픈 몸, 아픈 교회 <박상희 도미니카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8/10 237 1389
163  나라고 왜? <김선영 도로테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7/11 278 1300
162  건설적 파괴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6/08 250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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