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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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168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오민환/ 연구원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6/12/13 402 1380
167  다 같이 살자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11/22 377 1374
166  전기요금 누진제에 숨겨진 이야기 <이헌석 /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기쁨과희망 2016/10/12 352 1452
165  구산 성당 <김학렬(若望)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9/09 408 1649
164  아픈 몸, 아픈 교회 <박상희 도미니카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8/10 374 1604
163  나라고 왜? <김선영 도로테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7/11 415 1536
162  건설적 파괴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6/08 397 1510
161  ‘5․18엄마’가 ‘4․16엄마’에게 <박은성 / 인권의학연구소 기획팀장>    기쁨과희망 2016/05/04 355 1526
160  국민이 깨어 있어야 - 4·13 총선을 내다보며<양승규 / 연구원 이사>    기쁨과희망 2016/04/04 473 1483
159  강을 건너며 <노태형 / 한강을 건너는 정릉동 주민>    기쁨과희망 2016/03/09 407 1519
15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최민석 신부 / 광주교구>    기쁨과희망 2016/02/05 378 1537
157  상처의 연대 - 길거리 미사의 힘 <한경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1/06 402 1527
156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연대 <김윤석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5/12/08 399 1562
155  그런 가르침은 됐어! <강서현 마리아/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5/11/12 380 1437
154  “우리 후손들,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황인철 마태오>    기쁨과희망 2015/10/13 426 1587
153  예수도 난민이었다! ... <오민환/본 연구원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5/09/22 381 1670
152  프란치스코 교황님 회상 ... (손혜숙 루실라)    기쁨과희망 2015/08/11 414 1639
151  침묵과 방관이 만든 세상 ... (장유진 수산나)    기쁨과희망 2015/07/17 389 1621
150  “마침내 우리는 정치적인 성인(聖人)을 가졌다!” ... (오민환)    기쁨과희망 2015/06/12 384 1709
149  슬픈 4월, 인혁당 40주기추모제.. 이동우<인혁당희생자 古이수병선생의 장남>    기쁨과희망 2015/05/14 374 1540
148  국민만이 세월의 진실을 인양할 수 있습니다 ... <최민석 신부>    기쁨과희망 2015/04/07 394 1666
147  아직도 끝나지않은 엄마의 싸움-용산 화상경마장..<변정온/성심여고 학부모>    기쁨과희망 2015/03/09 399 1543
146  강가의 삶 ...<정연혁 신부/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5/02/09 386 1588
145  ‘무엇을’이 아니라‘어떻게’ ...<장유진 수산나/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5/01/14 396 1512
144  사목-누구를 위한 일인가?...<이영춘 사도요한 신부/전주교구>    기쁨과희망 2014/12/09 39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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