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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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조영숙 미카엘라/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3/07/08
378
2151
140
프란치스코 교황님 회상 ... (손혜숙 루실라)
기쁨과희망
2015/08/11
372
1556
139
문용린교육감 시대에 대한 단상<권재원/풍성중학교>
기쁨과희망
2013/02/13
371
1796
138
나라고 왜? <김선영 도로테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7/11
370
1453
137
바르게 그리고 꼭 -<남영동 1985>
를 보고<조영숙 미카엘라/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2/12/13
370
1588
136
강을 건너며
<노태형 / 한강을 건너는 정릉동 주민>
기쁨과희망
2016/03/09
368
1438
135
핵발전이여!<박홍표/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상임대표, 문막성당>
기쁨과희망
2013/10/14
368
1626
134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최영애 아나스타시아/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3/04/09
368
1870
133
누가 우리 삶의 문제를 더 잘 알까? 대통령 후보들일까?<박상조>
기쁨과희망
2012/11/12
367
1866
132
논은 생명이다. ... <정현진기자 /가톨릭 뉴스 지금여기 >
기쁨과희망
2012/05/14
367
1772
131
'나는 루저다' ..... <이 비아/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1/11/17
365
1924
130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오민환/ 연구원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6/12/13
364
1296
129
구산 성당 <김학렬(若望)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9/09
364
1552
128
자유의지와 노예의지 ...<오민환/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3/09/09
362
1881
127
서울 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보내는 편지<오수영/재능교육해고노동자>
기쁨과희망
2013/06/11
362
1728
126
꽹과리와 같은 신앙 ...<김명옥 율리아/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2/08/06
358
1673
125
상처의 연대 - 길거리 미사의 힘
<한경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1/06
355
1433
124
‘무엇을’이 아니라‘어떻게’ ...<장유진 수산나/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5/01/14
355
1437
123
미래를 꿈꾸다 ... <장유진 수산나/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3/03/06
355
1704
122
헌재의 신속한 결론을 기대하며 <기춘 / 지학순정의평화기금 이사>
기쁨과희망
2017/02/09
354
1478
121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장유진 수산나/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4/10/10
353
1511
120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연대
<김윤석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5/12/08
352
1475
119
국민만이 세월의 진실을 인양할 수 있습니다 ... <최민석 신부>
기쁨과희망
2015/04/07
351
1598
118
아직도 끝나지않은 엄마의 싸움-용산 화상경마장..<변정온/성심여고 학부모>
기쁨과희망
2015/03/09
350
1472
117
건설적 파괴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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