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101
병합과 국치- 안중근의사 순국 101주기에 즈음하여<신운용>
기쁨과희망
2011/04/04
326
1950
100
두물머리의 봄을 기다리며......<서규섭 / 양평 두물머리 유기농 농민>
기쁨과희망
2011/03/11
297
1886
99
"분노하라!"-예수의 마음을 찾기 위해.....<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11/02/08
339
1920
98
추기경님, 지월(指月)을 아시나요? ...... <유종순 / 비안네>
기쁨과희망
2011/01/13
382
2308
97
안중근 묘의 진실 ...... <윤원일 / 도마>
기쁨과희망
2010/12/21
329
2132
96
신부님 죄송합니다만...... <안충남 / 시몬>
기쁨과희망
2010/11/01
370
2423
95
사농공상(士農工商)에 숨은 사(士)의 비열함 ......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10/10/05
372
2268
94
거룩한 죽음, 순교를 다시 생각하며......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10/09/07
515
2623
93
‘카미노’를 아시나요? ...... <이선미 / 로사>
기쁨과희망
2010/07/29
387
2275
92
종교간의 벽을 뛰어넘은 평화 ...... <이연숙 / 레지나>
기쁨과희망
2010/07/05
392
2118
91
삶을 노래하라 ...... <윤일순 / 님파 수녀>
기쁨과희망
2010/05/12
347
2257
90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이선미 / 로사>
기쁨과희망
2010/04/05
390
2408
89
치킨게임 같은 세상 ...... <이연숙 / 레지나>
기쁨과희망
2010/03/05
425
3030
88
1~2%를 위한 미친 교육 벗어 던지기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10/02/01
531
2545
87
교회가 인간을 성전(聖殿)으로 삼아야 ...... <정중규 / 베네딕도>
기쁨과희망
2010/01/07
456
2826
86
사회 초년생의 실업, 누구 책임인가? ......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09/12/10
358
2736
85
신종플루사태를 통해 우리가 명확히 보게 된 것들<이화영 / 아녜스>
기쁨과희망
2009/11/10
394
2272
84
70년의 인연 ...... <나승구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30
396
2679
83
가재울성당과 남일당성당 ...... <최용진 / 율리아노>
기쁨과희망
2009/08/27
378
2501
82
사회교리 강좌를 듣고서 ...... <조영숙 / 마리미카엘라>
기쁨과희망
2009/07/30
363
2769
81
우리들의 끈질긴 삶을 위하여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7/02
406
2473
80
나라 나이도 환갑, 철날 때도 됐으련만 ......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09/07/02
374
3088
79
“예의 없는 것들”-‘노무현 죽이기’는 끝났는가?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9/06/02
464
2749
78
2009년 봄, 한국가정의 몇 가지 모습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4/28
386
2429
77
“무죄라고? 무슨 소리, 넌 유죄야!”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4/03
399
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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