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114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장유진 수산나/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4/10/10
317
1459
113
침묵과 방관이 만든 세상 ... (장유진 수산나)
기쁨과희망
2015/07/17
302
1456
112
가난한 교회를 위한 청원 ...<오민환/본연구원 연구실장>
기쁨과희망
2014/01/13
313
1447
111
헌재의 신속한 결론을 기대하며 <기춘 / 지학순정의평화기금 이사>
기쁨과희망
2017/02/09
318
1423
110
바다 무덤, 돌 무덤, 빈 무덤 <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수도회 파견 사제>
기쁨과희망
2017/04/04
284
1420
109
아직도 끝나지않은 엄마의 싸움-용산 화상경마장..<변정온/성심여고 학부모>
기쁨과희망
2015/03/09
311
1414
108
슬픈 4월, 인혁당 40주기추모제.. 이동우<인혁당희생자 古이수병선생의 장남>
기쁨과희망
2015/05/14
293
1406
107
콜트·콜텍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연대
<김윤석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5/12/08
316
1403
10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최민석 신부 / 광주교구>
기쁨과희망
2016/02/05
295
1401
105
순교? 과연 가능합니까? ...<함수아 고스마 수녀/카리타스 수녀회>
기쁨과희망
2014/09/04
292
1400
104
나라고 왜? <김선영 도로테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7/11
334
1399
103
‘무엇을’이 아니라‘어떻게’ ...<장유진 수산나/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5/01/14
319
1389
102
섬기러 오신 예수님, 목숨 바친 순교자,그러나 출세하려는 교회 ...<이영춘신부/호남교회사연구소소장>
기쁨과희망
2014/07/11
307
1389
101
강을 건너며
<노태형 / 한강을 건너는 정릉동 주민>
기쁨과희망
2016/03/09
332
1384
100
상처의 연대 - 길거리 미사의 힘
<한경아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6/01/06
312
1373
99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8-1)-“야~ 야~ 너는 신부가 아니야, 가!”<박주환 미카엘 신부/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12/02
227
1362
98
건설적 파괴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6/06/08
307
1357
97
‘5․18엄마’가 ‘4․16엄마’에게 <박은성 / 인권의학연구소 기획팀장>
기쁨과희망
2016/05/04
280
1355
96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4)-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7/29
205
1342
95
국민이 깨어 있어야 - 4·13 총선을 내다보며<양승규 / 연구원 이사>
기쁨과희망
2016/04/04
390
1340
94
전기요금 누진제에 숨겨진 이야기 <이헌석 /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기쁨과희망
2016/10/12
272
1333
93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2)-“사탄의 신부들, 사탄의 주교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6/05
202
1331
92
깨어있는 신앙인의 몫 <양운기 수사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기쁨과희망
2017/01/09
307
1327
91
그런 가르침은 됐어!
<강서현 마리아/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5/11/12
296
1305
90
평범한 히어로 -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7/09/11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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