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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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98  추기경님, 지월(指月)을 아시나요? ...... <유종순 / 비안네>    기쁨과희망 2011/01/13 623 2889
97  안중근 묘의 진실 ...... <윤원일 / 도마>    기쁨과희망 2010/12/21 557 2653
96  신부님 죄송합니다만...... <안충남 / 시몬>    기쁨과희망 2010/11/01 599 2970
95  사농공상(士農工商)에 숨은 사(士)의 비열함 ......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10/10/05 607 2838
94  거룩한 죽음, 순교를 다시 생각하며......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10/09/07 767 3273
93  ‘카미노’를 아시나요? ...... <이선미 / 로사>    기쁨과희망 2010/07/29 626 2803
92  종교간의 벽을 뛰어넘은 평화 ...... <이연숙 / 레지나>    기쁨과희망 2010/07/05 635 2742
91  삶을 노래하라 ...... <윤일순 / 님파 수녀>    기쁨과희망 2010/05/12 571 2781
90  정말 수고 많았어요! ...... <이선미 / 로사>    기쁨과희망 2010/04/05 638 2975
89  치킨게임 같은 세상 ...... <이연숙 / 레지나>    기쁨과희망 2010/03/05 658 3597
88  1~2%를 위한 미친 교육 벗어 던지기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10/02/01 761 3118
87  교회가 인간을 성전(聖殿)으로 삼아야 ...... <정중규 / 베네딕도>    기쁨과희망 2010/01/07 701 3348
86  사회 초년생의 실업, 누구 책임인가? ......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09/12/10 600 3269
85  신종플루사태를 통해 우리가 명확히 보게 된 것들<이화영 / 아녜스>    기쁨과희망 2009/11/10 629 2803
84  70년의 인연 ...... <나승구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30 629 3261
83  가재울성당과 남일당성당 ...... <최용진 / 율리아노>    기쁨과희망 2009/08/27 620 3071
82  사회교리 강좌를 듣고서 ...... <조영숙 / 마리미카엘라>    기쁨과희망 2009/07/30 601 3310
81  우리들의 끈질긴 삶을 위하여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7/02 638 3746
80  나라 나이도 환갑, 철날 때도 됐으련만 ...... <정원교 / 도미노>    기쁨과희망 2009/07/02 612 3695
79  “예의 없는 것들”-‘노무현 죽이기’는 끝났는가?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9/06/02 701 3312
78  2009년 봄, 한국가정의 몇 가지 모습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4/28 633 2966
77  “무죄라고? 무슨 소리, 넌 유죄야!”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4/03 645 3973
76  안중근(도마)의사 의거 100주년을 맞아 ...... (윤원일 / 도마)    기쁨과희망 2009/03/12 604 3277
75  눈 먼 자들의 도시 ...... <배은주 / 짓다>    기쁨과희망 2009/02/12 621 3147
74  기축년-쥐는 가고 소가 온다 ...... <오민환 / 바오로>    기쁨과희망 2009/01/13 645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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