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사회적 이슈와 일상의 물음 속에서 시대의 징표를 읽어내려는 우리들의 생각을 모아봅니다.
69
혁명이라는 이름 <오민환 / 연구실장 >
기쁨과희망
2018/06/01
325
987
68
박신부의 대수천 체험기(5)-끝까지 이 모든 것을 증언하리라!<박주환 미카엘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8/28
322
1433
67
분노의 이유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9/10/04
320
895
66
‘민족의 십자가, 우리의 어머니’ <김선실 데레사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상임대표>
기쁨과희망
2019/07/29
318
990
65
최고의 문명 시스템에 걸맞은 시민의식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04
315
905
64
어머니들과의 약속<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파견>
기쁨과희망
2018/10/02
315
1497
63
하느님, 펜과 칼로부터 사람을 지켜주소서! <조진선 수녀 / 성가소비녀회, 기쁨과사목연구원 기획위원>
gaspi
2022/01/06
312
891
62
자기 주도 신앙 <장유진 수산나/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21/02/01
311
956
61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2)-“사탄의 신부들, 사탄의 주교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6/05
311
1534
60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1)-“이대로 끝이다!”, 그렇게 시작했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5/06
311
1400
59
일본에서 맞은 8월 15일의 풍경 <김선화 율리안나 / 서울교구>
gaspi
2021/07/31
308
858
58
조신부의 코로나 감염기-11<조민현 신부/ 미국 뉴왁교구 팰리세이즈팍 성미카엘 성당 주임>
gaspi
2021/04/01
308
948
57
박 신부의 대수천 체험기(4)-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박주환 미카엘 신부/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07/29
308
1561
56
가 버린 이를 기억하며 <조영숙 마리미카엘라 / 수원교구>
gaspi
2021/11/04
307
914
55
거듭나게 하소서! <조영숙 마리미카엘라/ 수원교구>
gaspi
2021/05/07
307
992
54
“나는 하느님을 닮은 이와 살고 있다!” <자캐오 신부 /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용산나눔의집 원장>
기쁨과희망
2019/12/30
307
1010
53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
기쁨과희망
2018/11/05
307
907
52
7월의 노가다 <임비호 비오 /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18/09/04
306
922
51
[함께하는 사목]에서 벌어진 일들 <편집부>
gaspi
2021/09/01
305
869
50
조신부의 코로나 감염기-1<조민현 신부/ 미국 뉴왁교구 팰리세이즈팍 성미카엘 성당 주임>
gaspi
2021/03/08
305
877
49
우물쭈물의 달인, 성당에 가다 <박정근 아오스딩 / 청년 신자>
기쁨과희망
2020/01/31
302
902
48
인생은 언제 어느 순간에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거야! <안충석 신부/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27
300
953
47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신성국 신부 / 청주교구, 마리스타교육수사회 파견>
기쁨과희망
2018/11/30
298
953
46
가난한 이들과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 <이영우 토마스 신부 / 기쁨과사목연구원 운영위원장>
gaspi
2021/12/07
296
888
45
‘누군가’가 아니라 ‘누구나’일 수 있다 <장유진 수산나 / 수원교구>
gaspi
2021/06/03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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