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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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와봉사(Kerygma et Diakonia)'는 사제들을 위한 강론길잡이입니다.


   
79  2020 <가해> 제6권(통권 133권) - 윤형중(1903-1979) 신부님을 추모하며 기도합니다    gaspi 2020/11/06 224 1114
78  2020 <가해> 제5권(통권 132권) - 사제들에게 보낸 어느 부부의 편지    기쁨과희망 2020/07/09 233 1323
77  2020 <가해> 제4권(통권 131권)- 김병상(필립보) 신부님을 기리며 기도합니다    기쁨과희망 2020/05/13 291 905
76  2020 <가해> 제3권(통권 130권) -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상념과 사색    기쁨과희망 2020/03/10 220 926
75  2020 <가해> 제2권(통권 129권) - 새해, 공동체를 위한 성찰과 기도    기쁨과희망 2020/01/07 220 923
74  2020 <가해> 제1권(통권 128권) - 의열단 창립 100주년을 맞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합니다    기쁨과희망 2019/11/20 236 885
73  2019 <다해> 제6권(통권 127권) -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러야하나?    기쁨과희망 2019/09/06 220 829
72  2019 <다해> 제5권(통권 126권) - 최운산(1885-1945) 장군    gaspi 2019/07/11 227 857
71  2019 <다해> 제4권(통권 125권) - 무위당 장일순(요한) 님의 삶과 교훈    기쁨과희망 2019/05/17 226 876
70  사목잡지<기쁨과희망>, 강론길잡이<선포와봉사>정기구독 신청서    기쁨과희망 2019/03/20 225 924
69  2019 <다해> 제3권(통권 124권) - 3월의 기도와 민족사적 성찰    기쁨과희망 2019/03/18 224 888
68  2019 <다해> 제2권(통권 123권)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와 기도    gaspi 2019/01/16 208 971
67  2018 <다해> 제1권(통권 122권) - 하느님, 감사합니다!    gaspi 2018/11/21 209 900
66  2018 <나해> 제6권(통권 121권)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고민하며 기도합니다    gaspi 2018/09/26 206 959
65  2018 <나해> 제5권(통권 120권) -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포즈나인 포럼 참가기    gaspi 2018/09/04 204 935
64  2018 <나해> 제4권(통권 119권) - 해방의 역사현장에서 체험하는 창조주 하느님    gaspi 2018/05/26 216 935
63  2018 <나해> 제3권(통권 118권) - 혁명의 나라, 평화의 섬 쿠바 순례기    gaspi 2018/03/18 216 941
62  2018 <나해> 제2권(통권 117권) - 이게 종교냐- 시대의 물음 앞에 선 사제와 신앙인..    gaspi 2018/01/23 225 1009
61  2018 <나해> 제1권(통권 116권) - 한국 가톨릭, 반민족 친일행적을 역사 앞에 고백해야!    gaspi 2017/11/26 258 1052
60  2017 <가해> 제6권(통권 115권) - 역사현실, 특히 미국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문제제기    gaspi 2017/09/24 262 1127
59  2017 <가해> 제5권(통권 114권)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순례길에 오르면서    gaspi 2017/07/21 227 1090
58  2017 <가해> 제4권(통권 113권) - 5월의 기도, 초심의 기도    gaspi 2017/06/25 268 1132
57  2017 <가해> 제3권(통권 112권) - 사순절의 중턱에서 민족공동체의 부활을 꿈꾸며!    gaspi 2017/03/18 343 1290
56  2017 <가해> 제2권(통권 111권) - 과거 회상과 미래 구상을 위한 새해의 다짐    gaspi 2017/01/14 223 952
55  2017< 가해> 제1권(통권 110권) - 황폐의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거룩한곳에 서있다면    기쁨과희망 2016/11/24 25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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