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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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옥수동성당 부임 강론....(정진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499 4588
244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576 4276
243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583 4179
242  “조규만 주교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 (함세웅 신부/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5/03/17 389 3989
241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586 3943
240  사제    앙리 라콜데르 2006/05/15 543 3894
239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595 3870
238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565 3847
237  용기 있는 신부님!    황상근 신부 2006/05/15 639 3765
236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592 3753
235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570 3745
234  일본 교회(日本敎會)를 생각하며....(구요비 신부)    기쁨과희망 2008/12/09 507 3684
233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581 3681
232  이보게, 친구야!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5/14 526 3648
231  한 사제의 쓰러짐 앞에서......(이의정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07 525 3644
230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631 3639
229  사제직? 정체성에 대한 고민  [4]  안승길 신부 2006/11/06 518 3633
228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580 3612
227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553 3612
226  새해맞이    기쁨과희망 2009/01/22 495 3584
225  신부님! 힘내세요    기쁨과희망 2006/05/15 555 3582
224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562 3559
223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591 3556
222  다니고 싶은 이런 교회도 있다....(김규성)    기쁨과희망 2008/11/11 451 3550
221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645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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