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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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옥수동성당 부임 강론....(정진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412 4358
238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488 4080
237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507 3964
236  “조규만 주교가 도대체 어떤 사람입니까?” ... (함세웅 신부/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5/03/17 300 3805
235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503 3757
234  사제    앙리 라콜데르 2006/05/15 475 3719
233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516 3682
232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477 3649
231  용기 있는 신부님!    황상근 신부 2006/05/15 566 3615
230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510 3570
229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477 3517
228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504 3503
227  한 사제의 쓰러짐 앞에서......(이의정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07 436 3479
226  이보게, 친구야!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5/14 438 3470
225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548 3468
224  사제직? 정체성에 대한 고민  [4]  안승길 신부 2006/11/06 431 3462
223  일본 교회(日本敎會)를 생각하며....(구요비 신부)    기쁨과희망 2008/12/09 411 3459
222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463 3443
221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492 3423
220  새해맞이    기쁨과희망 2009/01/22 407 3401
219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479 3401
218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505 3384
217  다니고 싶은 이런 교회도 있다....(김규성)    기쁨과희망 2008/11/11 364 3359
216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559 3331
215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463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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