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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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늦게야 철이든 할아버지    전숭규 신부 2006/07/19 721 3064
242  어떤 본당의 사목지침    기쁨과희망 2007/01/05 624 3393
241  용기 있는 신부님!    황상근 신부 2006/05/15 607 3714
240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606 3441
239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방인이 신부 2006/05/15 605 3282
238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597 3578
237  봄    연제식 신부 2006/05/15 590 2987
236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561 3799
235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560 3682
234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554 3506
233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550 4114
232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549 3881
231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547 3615
230  신년의 화두......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10 544 3142
229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543 3541
228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541 4217
227  노사제의 忠告    김병상 몬시뇰 2006/05/15 540 3318
226  묘목들    기쁨과희망 2007/09/11 533 3207
225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530 3669
224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529 3773
223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종합 초안)    기쁨과희망 2010/12/28 528 2648
222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527 3507
221  신부님! 힘내세요    기쁨과희망 2006/05/15 519 3508
220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515 3429
219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514 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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