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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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늦게야 철이든 할아버지    전숭규 신부 2006/07/19 760 3149
244  어떤 본당의 사목지침    기쁨과희망 2007/01/05 662 3478
243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647 3514
242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방인이 신부 2006/05/15 642 3359
241  용기 있는 신부님!    황상근 신부 2006/05/15 640 3782
240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631 3657
239  봄    연제식 신부 2006/05/15 627 3060
238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595 3886
237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593 3571
236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592 3769
235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587 3959
234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583 4193
233  신년의 화두......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10 582 3225
232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582 3695
231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581 3628
230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577 4291
229  노사제의 忠告    김병상 몬시뇰 2006/05/15 576 3406
228  묘목들    기쁨과희망 2007/09/11 572 3297
227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571 3758
226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568 3864
225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종합 초안)    기쁨과희망 2010/12/28 564 2719
224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562 3573
223  신부님! 힘내세요    기쁨과희망 2006/05/15 555 3594
222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554 3630
221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553 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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