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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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618 3750
20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40)    조민현 신부 2006/08/09 550 3181
19  CQ시대의 사목자    조광호 신부 2006/07/19 574 3345
18  늦게야 철이든 할아버지    전숭규 신부 2006/07/19 794 3196
17  봄    연제식 신부 2006/05/15 652 3108
16  브로커 없는 하느님 나라(The Brokerless Reign of God)    함세웅 신부 2006/05/15 567 3109
15  노사제의 忠告    김병상 몬시뇰 2006/05/15 612 3444
14  신부님! 힘내세요    기쁨과희망 2006/05/15 590 3648
13  절    연제식 신부 2006/05/15 485 2882
12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전숭규 신부 2006/05/15 543 3310
11  버스 안에서    황상근 신부 2006/05/15 530 3030
10  용기 있는 신부님!    황상근 신부 2006/05/15 668 3828
9  잃어버린 가난    김승오 신부 2006/05/15 557 3011
8  교우들의 삶에 관심을 내는 소공동체사목    서춘배 신부 2006/05/15 525 2832
7  초초 은하단    연제식 신부 2006/05/15 492 3273
6  보다 더 좋은 전례를    황상근 신부 2006/05/15 483 2841
5  국선도    연제식 신부 2006/05/15 474 3090
4  “하느님을 뵙게 하여 주시면”    황상근 신부 2006/05/15 484 2924
3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방인이 신부 2006/05/15 664 3391
2  정초(正初)의 단상(斷想)    구요비 신부 2006/05/15 463 2810
1  사제    앙리 라콜데르 2006/05/15 556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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