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218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이 경청은 아닙니다” <한창현(모세) 신부 / 성바오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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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51
872
217
우리는 아파하는 이웃들에게 참된 애정과 동정을 나누고 있습니까? <강현우(마르띠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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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169
841
216
이태원 참사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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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173
918
215
걸림돌은 치우고 디딤돌은 놓으라! <박동호(안드레아)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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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167
895
214
철없는 양들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가톨릭영성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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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167
872
213
모두를 위한 교중미사 <정수용(이냐시오) 신부 / 서울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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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78
935
212
기도가 필요한 시기 <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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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176
879
211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 < 나승구(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서울교구 금호1가동 선교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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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192
923
210
정부의 민영화 방침에 대하여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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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173
896
209
어느 신부님의 부친 장례미사를 봉헌하고서 <안충석(루카) 신부 / 서울교구 성사전담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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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181
859
208
말이 나온 김에 <조진선 수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획위원(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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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200
830
207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 <조진선 수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획위원(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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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10
850
206
BTS와 화해 <김하나 수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운영위원(툿찡포교베네딕도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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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222
825
205
매일 새해 첫날의 마음으로 임합니다 <함세웅(아우구스티노)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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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240
852
204
구수환 감독과 우리의 민낯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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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219
841
203
하느님의 때 <한창현(모세)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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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234
962
202
길가에 버려진 이들과 사회적 우애를 나누는 나그네 <강현우(마르티노) 신부 / 기쁨과희망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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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222
1006
201
활짝 열어라 <나승구(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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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217
955
200
“우리 벗아,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심용섭(아우구스티노) 신부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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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243
1006
199
교회는 무너지는가? <홍성남(마태오) 신부/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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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
235
1021
198
인사드립니다 <호인수(베네딕토) 신부/ 인천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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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210
994
197
이래서는 안된다 <홍성남(마태오) 신부/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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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31
1114
196
미얀마야 미얀마야 <홍성남(마태오) 신부/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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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241
1081
195
농사 사도직 <이동훈(프란치스코) 신부/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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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241
1270
194
일본 - 가깝고도 먼나라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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