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192
“당신이 천주교인이오?” <노우재(미카엘) 신부 / 부산교구>
기쁨과희망
2020/12/03
232
1396
191
진상신부열전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11/05
240
1482
190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 김동규(미카엘) 신부 /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20/10/12
241
1017
189
코로나는 은총이 되어야 한다. <서춘배(아우구스티노)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20/09/04
235
1042
188
코로나 이후에 비인간화 시대 <안충석(루카)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8/06
210
955
187
지역복음화사목 없애기 <김규봉(가브리엘)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20/07/09
236
1186
186
코로나 이후 우리 생활방식은 변화되어야 산다. <안충석(루카)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6/05
219
997
185
사랑의 하느님 <서북원(베드로)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20/05/08
218
1024
184
“종교의 핵심은 교리 아닌 의식 변화 추구” <오강남 교수 (‘한겨레신문’에서 - 3월18일자)>
기쁨과희망
2020/04/03
216
945
183
새 신부님들께 드리는 말씀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04
219
1029
182
어떤 노인의 이야기 <황상근(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20/02/06
206
1006
181
극과 극의 체험 <이용옥(요한 보스코)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20/01/06
200
1557
180
기쁨과 재미를 다시 한 번 느껴보시지 않으렵니까? <김동규(미카엘) 신부 /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19/12/03
242
1172
179
기능적인 사명이 아닌데…! <방인이(로베르토) 신부 / 메리놀외방전교회>
기쁨과희망
2019/11/06
228
1118
178
스스로 그렇게 자연이 되어갑니다 <김규봉(가브리엘)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9/10/08
235
998
177
가난한 사람들이 떠나는 교회 <황상근(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9/06
251
955
176
신앙이 어려운 시대 <황상근(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8/06
233
973
175
사제로 산다는 것 <서북원(베드로)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9/07/02
232
1498
174
하느님이 안 들어 주신다고…<황상근(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6/05
217
1175
173
5월이면 생각나는 사람들 <함세웅(아우구스티노)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9/05/08
241
947
172
나눔의 생활 <이계창(아우구스티노) 신부 /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19/04/04
219
989
171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에게 선사한 위로와 울림 <이재천(프란치스코)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3/04
219
1040
170
카나의 혼인잔치와 성모님 공경의 유감 <서춘배(아우구스티노)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9/02/08
212
1191
169
교구 신부들이 함께 꾸기를 바라는 교구 사제의 꿈! (김규봉(가브리엘)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9/01/03
204
1116
168
받아들이기 어려운 비판 (황상근 (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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