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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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새해맞이    기쁨과희망 2009/01/22 518 3630
195  분열 위기에 처한 성공회....(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10/09 515 3141
194  죽음 앞에서....(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9/08/19 513 2988
193   경상도 신부로 살기....(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09/07/22 510 3180
192  부활 축일을 맞으며....(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편집부)    기쁨과희망 2009/04/13 508 2879
191  시간은 공간보다 우선합니다...(함세웅신부)    기쁨과희망 2016/01/06 499 2080
190  고사(告祀)떡, 제사(祭祀)떡 그리고 토착화....(윤민구 신부)    기쁨과희망 2010/06/15 496 2688
189  사목자에게 드리는 ‘윌리엄 브레크의 고언’....(조광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495 3211
188  초초 은하단    연제식 신부 2006/05/15 492 3263
187  신독재에서 살아남기....(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10/02/23 488 2617
186  이태석 신부님....(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10/10/20 487 2691
185  어르신 캠프....(김진철 신부)    기쁨과희망 2010/09/06 487 2708
184  “하느님을 뵙게 하여 주시면”    황상근 신부 2006/05/15 483 2909
183   전체가 부분의 합 보다 크다 (방인이 신부 / 메리놀회)    기쁨과희망 2017/10/16 481 1451
182  보다 더 좋은 전례를    황상근 신부 2006/05/15 480 2833
181  말과 침묵....(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10/07/08 479 2555
180  4대 강을 위한 기도....(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쁨과희망 2010/01/13 478 2994
179  주일 밤 사제의 기도....(미쉘 꽈스트)    기쁨과희망 2009/02/12 478 2928
178  절    연제식 신부 2006/05/15 477 2870
177  다니고 싶은 이런 교회도 있다....(김규성)    기쁨과희망 2008/11/11 475 3607
176  백만 송이 장미....(박희동 신부)    기쁨과희망 2010/08/09 474 3197
175  사제들의 투표참여에 대한 화두....(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0/05/19 471 2417
174  국선도    연제식 신부 2006/05/15 470 3081
173  “살라맛 포” (노우재 신부/ 부산교구)    기쁨과희망 2017/09/11 468 1634
172  미화원으로 일한 신부....(인터넷 발췌)    기쁨과희망 2010/04/30 464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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