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168
받아들이기 어려운 비판 (황상근 (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8/12/04
220
1100
167
순명보다 우선해야 할 평등의 원리(함세웅(아우구스티노)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11/05
224
937
166
신부의 꽃인 본당사제!(배현하(안토니오) 신부 / 원주교구)
기쁨과희망
2018/10/08
393
2045
165
새로운 임지 (서북원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8/09/06
234
1293
164
명품 신부 (김영욱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8/08/13
239
977
163
큰 사랑 실천하는 신부들을 보면서... (황상근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8/07/09
245
1005
162
'아름다운 힐링의 섬' 이름 너머 ‘4‧3의 아픔’ 여전한 제주 (강형민 신부 / 제주교구)
기쁨과희망
2018/07/09
213
905
161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루카18,13) (함세웅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05/17
236
975
160
영성생활 (편집부)
기쁨과희망
2018/04/09
229
1210
159
고구마와 하느님 그리고 동방의 별 (서정웅 신부 / 부산교구)
기쁨과희망
2018/03/07
256
1068
158
기도하면
기쁨과희망
2018/02/07
239
1018
157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동훈 신부 / 원주교구 가톨릭 농민회)
기쁨과희망
2018/01/12
247
1258
156
또 다시 성전을 지으며 (김영욱 신부 / 인천 교구)
기쁨과희망
2017/12/08
295
1370
155
11월 위령성월의 기도와 성찰 (함세웅 신부/ 서울 교구)
기쁨과희망
2017/11/07
385
1457
154
전체가 부분의 합 보다 크다 (방인이 신부 / 메리놀회)
기쁨과희망
2017/10/16
420
1334
153
“살라맛 포” (노우재 신부/ 부산교구)
기쁨과희망
2017/09/11
396
1489
152
희망이 현실이 되어 갑니다... (김규봉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7/08/07
354
1443
151
“죽음의 울음소리 괭이바다” (백남해 신부 / 마산교구)
기쁨과희망
2017/07/12
296
1302
150
루터 사제의 개혁 500주년을 맞아 (함세웅 신부 / 서울대교구)
기쁨과희망
2017/06/13
357
1537
149
‘자연’, 우리의 엠마오 (이동훈 신부 / 원주교구 가톨릭 농민회 전담)
기쁨과희망
2017/06/13
304
1416
148
감사합니다! ... (조성호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7/04/28
317
1557
147
높은 이상은 좋은데.... (황상근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7/03/16
349
1629
146
신앙생활의 세월과 깊이 (황상근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7/02/09
305
1434
145
사제의 맘은 예수 맘! 과연 그러합니까? ... (함세웅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7/01/06
309
1490
144
욕망의 괴물은 누가 키웠나! ... (백남해 신부 / 마산교구)
기쁨과희망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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