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93
권위적이라고 비난하는데…? ... (황상근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2/08/16
378
1895
92
섬기는 지도자(servant leadership) ... (황상근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2/07/18
331
1872
91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기쁨과희망
2012/06/25
341
1860
90
정호경 신부 우리 곁을 떠나다 ... (황상근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2/05/14
338
2052
89
짐을 덜어주어야! ... (황상근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2/04/09
343
2446
88
내 생의 변화 ... (배형진 신부/말씀의 선교 수도회)
기쁨과희망
2012/03/13
340
2629
87
치악산 밑에서 ...(안승길 신부/원주교구 원로사목자)
기쁨과희망
2012/02/28
333
2094
86
새해를 맞으며 ... (구일모 베드로 신부/대전교구 목천성당)
기쁨과희망
2012/01/17
340
2423
85
하느님 전상서
기쁨과희망
2011/11/17
337
2009
84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기쁨과희망
2011/10/13
338
2070
83
김진숙 님을 기립니다...(함세웅 신부/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1/09/15
339
2105
82
상반되는 두 성직자의 생각...(황상근 신부/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1/08/05
343
2245
81
Dictatus Papae...(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1/07/07
354
2388
80
족벌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11/06/08
364
2394
79
교회의 노동자......(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11/05/04
386
2091
78
금육일을 다시 생각한다......(황상근신부)
기쁨과희망
2011/04/04
364
2245
77
냉담자도 이런 교회를 꿈꾼다......(조광호 신부)
기쁨과희망
2011/03/11
405
2640
76
"블랙눈물 다운"......(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11/02/24
373
2198
75
삶에 대해 몽상하지 말자, 삶을 만들어가자 ...... (권혁시 신부)
기쁨과희망
2011/01/13
504
2837
74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종합 초안)
기쁨과희망
2010/12/28
528
2648
73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루카2,7) ......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10/12/21
404
2560
72
록펠러....(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10/11/09
401
2306
71
이태석 신부님....(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10/10/20
429
2590
70
어르신 캠프....(김진철 신부)
기쁨과희망
2010/09/06
424
2588
69
백만 송이 장미....(박희동 신부)
기쁨과희망
2010/08/09
413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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