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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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고사(告祀)떡, 제사(祭祀)떡 그리고 토착화....(윤민구 신부)    기쁨과희망 2010/06/15 425 2550
66  사제들의 투표참여에 대한 화두....(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0/05/19 404 2306
65  미화원으로 일한 신부....(인터넷 발췌)    기쁨과희망 2010/04/30 396 2480
64  성직자들의 축하식....(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0/03/18 450 3052
63  신독재에서 살아남기....(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10/02/23 416 2489
62  4대 강을 위한 기도....(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쁨과희망 2010/01/13 404 2853
61  자신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쁨과희망 2009/11/10 458 2753
60  헌트하우젠 대주교 사건....(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9/10/12 455 2812
59  세상 한복판에서....(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14 456 2847
58  죽음 앞에서....(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9/08/19 447 2866
57   경상도 신부로 살기....(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09/07/22 439 3049
56  추모에 앞서 해야 할 것....(김병상 몬시뇰)    기쁨과희망 2009/06/22 457 2780
55  어머니 마음을 키우는 달....(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9/05/13 445 3134
54  부활 축일을 맞으며....(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편집부)    기쁨과희망 2009/04/13 439 2737
53  사목자에게 드리는 ‘윌리엄 브레크의 고언’....(조광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427 3087
52  주일 밤 사제의 기도....(미쉘 꽈스트)    기쁨과희망 2009/02/12 414 2790
51  옥수동성당 부임 강론....(정진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448 4468
50  츄리 없는 성탄을 보내며....(박요환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443 2969
49  새해 소망.....(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458 2736
48  새해맞이    기쁨과희망 2009/01/22 444 3485
47  일본 교회(日本敎會)를 생각하며....(구요비 신부)    기쁨과희망 2008/12/09 451 3565
46  다니고 싶은 이런 교회도 있다....(김규성)    기쁨과희망 2008/11/11 401 3441
45  분열 위기에 처한 성공회....(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10/09 441 2994
44  이 시대의 순교자 삶    기쁨과희망 2008/09/04 455 2946
43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536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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