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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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루카2,7) ......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10/12/21 528 2770
72  록펠러....(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10/11/09 545 2551
71  이태석 신부님....(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10/10/20 563 2841
70  어르신 캠프....(김진철 신부)    기쁨과희망 2010/09/06 560 2871
69  백만 송이 장미....(박희동 신부)    기쁨과희망 2010/08/09 549 3347
68  말과 침묵....(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10/07/08 551 2701
67  고사(告祀)떡, 제사(祭祀)떡 그리고 토착화....(윤민구 신부)    기쁨과희망 2010/06/15 566 2830
66  사제들의 투표참여에 대한 화두....(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0/05/19 542 2576
65  미화원으로 일한 신부....(인터넷 발췌)    기쁨과희망 2010/04/30 543 2763
64  성직자들의 축하식....(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10/03/18 587 3373
63  신독재에서 살아남기....(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10/02/23 563 2751
62  4대 강을 위한 기도....(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쁨과희망 2010/01/13 565 3141
61  자신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기쁨과희망 2009/11/10 596 3037
60  헌트하우젠 대주교 사건....(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9/10/12 594 3075
59  세상 한복판에서....(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9/09/14 598 3180
58  죽음 앞에서....(함세웅 신부)    기쁨과희망 2009/08/19 580 3136
57   경상도 신부로 살기....(백남해 신부)    기쁨과희망 2009/07/22 574 3316
56  추모에 앞서 해야 할 것....(김병상 몬시뇰)    기쁨과희망 2009/06/22 606 3044
55  어머니 마음을 키우는 달....(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9/05/13 594 3471
54  부활 축일을 맞으며....(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편집부)    기쁨과희망 2009/04/13 579 3023
53  사목자에게 드리는 ‘윌리엄 브레크의 고언’....(조광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3/12 560 3345
52  주일 밤 사제의 기도....(미쉘 꽈스트)    기쁨과희망 2009/02/12 552 3069
51  옥수동성당 부임 강론....(정진호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596 4800
50  츄리 없는 성탄을 보내며....(박요환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600 3269
49  새해 소망.....(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9/01/22 595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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