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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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로 산다는 것 <서북원(베드로)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9/07/02
192
1368
63
농사 사도직 <이동훈(프란치스코) 신부/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전담>
gaspi
2021/03/12
191
1134
62
스스로 그렇게 자연이 되어갑니다 <김규봉(가브리엘)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9/10/08
191
888
61
신앙이 어려운 시대 <황상근(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8/06
191
881
60
명품 신부 (김영욱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8/08/13
189
874
59
큰 사랑 실천하는 신부들을 보면서... (황상근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8/07/09
189
892
58
새 신부님들께 드리는 말씀 <홍성남(마태오)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3/04
187
952
57
매일 새해 첫날의 마음으로 임합니다 <함세웅(아우구스티노)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원장>
gaspi
2022/01/01
186
735
56
코로나 이후 우리 생활방식은 변화되어야 산다. <안충석(루카)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6/05
185
918
55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에게 선사한 위로와 울림 <이재천(프란치스코)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3/04
185
955
54
하느님의 때 <한창현(모세) 신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운영위원>
gaspi
2021/11/01
184
839
53
교회는 무너지는가? <홍성남(마태오) 신부/ 서울교구>
gaspi
2021/07/01
184
913
52
영성생활 (편집부)
기쁨과희망
2018/04/09
183
1089
51
이래서는 안된다 <홍성남(마태오) 신부/ 서울교구>
gaspi
2021/05/07
182
988
50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루카18,13) (함세웅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05/17
182
863
49
순명보다 우선해야 할 평등의 원리(함세웅(아우구스티노) 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18/11/05
180
833
48
새로운 임지 (서북원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18/09/06
180
1156
47
나눔의 생활 <이계창(아우구스티노) 신부 / 대전교구>
기쁨과희망
2019/04/04
179
916
46
“종교의 핵심은 교리 아닌 의식 변화 추구” <오강남 교수 (‘한겨레신문’에서 - 3월18일자)>
기쁨과희망
2020/04/03
178
862
45
하느님이 안 들어 주신다고…<황상근(베드로) 신부 / 인천교구>
기쁨과희망
2019/06/05
178
1074
44
코로나 이후에 비인간화 시대 <안충석(루카)신부 / 서울교구>
기쁨과희망
2020/08/06
176
876
43
사랑의 하느님 <서북원(베드로) 신부 / 수원교구>
기쁨과희망
2020/05/08
175
929
42
길가에 버려진 이들과 사회적 우애를 나누는 나그네 <강현우(마르티노) 신부 / 기쁨과희망 운영위원>
gaspi
2021/10/01
171
871
41
활짝 열어라 <나승구(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서울교구>
gaspi
2021/09/01
171
804
40
카나의 혼인잔치와 성모님 공경의 유감 <서춘배(아우구스티노) 신부 / 의정부교구>
기쁨과희망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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