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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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새해맞이    기쁨과희망 2009/01/22 590 3763
47  일본 교회(日本敎會)를 생각하며....(구요비 신부)    기쁨과희망 2008/12/09 603 3923
46  다니고 싶은 이런 교회도 있다....(김규성)    기쁨과희망 2008/11/11 558 3741
45  분열 위기에 처한 성공회....(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10/09 580 3259
44  이 시대의 순교자 삶    기쁨과희망 2008/09/04 618 3241
43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677 4125
42  새로운 주님의 기도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7/09 599 3285
41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661 4024
40  이보게, 친구야!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5/14 615 3823
39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725 3800
38  한 사제의 쓰러짐 앞에서......(이의정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07 617 3799
37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654 3921
36  신년의 화두......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10 670 3357
35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690 4014
34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661 3761
33  묘목들    기쁨과희망 2007/09/11 668 3451
32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724 3667
31  청년 김대건의 시대적 고민    함세웅 신부 2007/07/10 598 3230
30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672 4320
29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676 3701
28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682 3925
27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664 3720
26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645 3628
25  어떤 본당의 사목지침    기쁨과희망 2007/01/05 755 3638
24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670 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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