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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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547 3874
42  새로운 주님의 기도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7/09 465 3044
41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527 3770
40  이보게, 친구야!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5/14 490 3582
39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595 3575
38  한 사제의 쓰러짐 앞에서......(이의정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07 487 3581
37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528 3665
36  신년의 화두......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10 541 3137
35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559 3796
34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541 3538
33  묘목들    기쁨과희망 2007/09/11 531 3198
32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604 3438
31  청년 김대건의 시대적 고민    함세웅 신부 2007/07/10 471 2981
30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548 4108
29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552 3505
28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558 3676
27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525 3503
26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513 3425
25  어떤 본당의 사목지침    기쁨과희망 2007/01/05 622 3388
24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539 4211
23  사제직? 정체성에 대한 고민  [4]  안승길 신부 2006/11/06 477 3565
22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512 3550
21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545 3613
20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40)    조민현 신부 2006/08/09 484 3053
19  CQ시대의 사목자    조광호 신부 2006/07/19 509 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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