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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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새로운 주님의 기도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7/09 454 3015
41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515 3743
40  이보게, 친구야!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5/14 479 3559
39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585 3548
38  한 사제의 쓰러짐 앞에서......(이의정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07 476 3552
37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517 3641
36  신년의 화두......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10 530 3110
35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549 3768
34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530 3512
33  묘목들    기쁨과희망 2007/09/11 519 3172
32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593 3413
31  청년 김대건의 시대적 고민    함세웅 신부 2007/07/10 460 2955
30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539 4059
29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541 3475
28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547 3650
27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515 3481
26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503 3390
25  어떤 본당의 사목지침    기쁨과희망 2007/01/05 611 3367
24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529 4173
23  사제직? 정체성에 대한 고민  [4]  안승길 신부 2006/11/06 466 3533
22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501 3525
21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기쁨과희망 2006/09/07 537 3587
20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마르 4,40)    조민현 신부 2006/08/09 474 3028
19  CQ시대의 사목자    조광호 신부 2006/07/19 497 3172
18  늦게야 철이든 할아버지    전숭규 신부 2006/07/19 705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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