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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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니고 싶은 이런 교회도 있다....(김규성)    기쁨과희망 2008/11/11 482 3627
45  분열 위기에 처한 성공회....(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10/09 521 3154
44  이 시대의 순교자 삶    기쁨과희망 2008/09/04 544 3126
43  기분 조절......(홍성남 신부)    기쁨과희망 2008/08/06 615 4000
42  새로운 주님의 기도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7/09 535 3183
41  비판에 약한 사람들! ......(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6/12 595 3910
40  이보게, 친구야! ......(전숭규 신부)    기쁨과희망 2008/05/14 556 3720
39  훌륭한 지도자란?......(황상근 신부)    기쁨과희망 2008/04/08 661 3710
38  한 사제의 쓰러짐 앞에서......(이의정 신부)    기쁨과희망 2008/03/07 558 3700
37  인도 성지순례......(연제식 신부)    기쁨과희망 2008/02/12 597 3803
36  신년의 화두...... (안승길 신부)    기쁨과희망 2008/01/10 610 3273
35  선배 신부님들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2/07 626 3930
34  절망 ...... (구일모 신부)    기쁨과희망 2007/10/08 606 3669
33  묘목들    기쁨과희망 2007/09/11 604 3347
32  농약 뿌리기    구일모 신부 2007/08/09 670 3568
31  청년 김대건의 시대적 고민    함세웅 신부 2007/07/10 536 3125
30  원로(은퇴) 사제    안승길 신부 2007/06/12 611 4237
29  주님의 종    구일모 신부 2007/05/08 619 3609
28  신부    연제식 신부 2007/04/09 618 3818
27  은총의 사순시기를 지내며    이의정 신부 2007/03/08 595 3622
26  어느 시골 신부가 먹고 사는 이야기    전숭규 신부 2007/02/06 582 3539
25  어떤 본당의 사목지침    기쁨과희망 2007/01/05 694 3524
24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전숭규 신부 2006/12/05 607 4342
23  사제직? 정체성에 대한 고민  [4]  안승길 신부 2006/11/06 544 3691
22  고민과 성찰, 숙고와 다짐    함세웅 신부 2006/10/12 581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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